기사 (23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한금융, 혁신금융지원 플랜 '트리플K' 추진..."글로벌·유니콘기업 육성" 신한금융, 혁신금융지원 플랜 '트리플K' 추진..."글로벌·유니콘기업 육성"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과 금융 부문의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중장기 혁신금융 지원 플랜인 '트리플(Triple)K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국내 혁신성장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오는 2023년까지 2000여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유니콘 기업 10개를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담겼다.앞서 지난 3월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 주도로 전 그룹사 2000여명이 참여하는 금융권 최대 규모의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번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2-22 13:02 신한카드·오렌지라이프 사장 연임...'조용병 2기' 사장단 인사 신한카드·오렌지라이프 사장 연임...'조용병 2기' 사장단 인사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등 임기가 만료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대부분 연임됐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2기' 출범을 앞두고 조직 안정에 무게를 둔 것으로 해석된다.신한금융지주는 19일 서울 신한금융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과 임원 후보에 대한 추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우선, 자경위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서현주 제주은행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장, 배일규 아시아신탁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투자운용 사장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2-19 18:17 한솔홀딩스, 지배구조 선진화 나선다...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설치 한솔홀딩스(대표 이재희)가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를 설치하고,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는 ‘주주추천공모제’를 시행한다. 지배구조 선진화 및 주주 소통 강화를 위해서다.한솔홀딩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추천 절차의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로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사외이사 선임원칙을 수립하는 한편,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사외이사 후보를 검증하거나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또 주주들로부터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는 ‘주주추천 유통 | 전지현 | 2019-12-19 14:19 검찰,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징역 3년 구형(종합) 검찰,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징역 3년 구형(종합) 검찰이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징역 3년과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검찰은 18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신한은행 채용비리 사건 결심공판에서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조 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5~2016년 신한은행장 재직 당시 신입행원 특혜채용 과정에 개입한 의혹으로 지난해 10월 31일 검찰에 기소됐다.이날 검찰은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합리한 차별없이 객관적인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2-18 12:45 검찰,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징역3년 구형(1보) 검찰이 18일 채용비리 의혹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징역 3년 및 벌금 500만원형을 구형했다.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2-18 10:24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회장후보 단독 추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회장후보 단독 추천 역대급 실적으로 신한금융그룹을 독보적인 리딩뱅크로 올려놓은 조용병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조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각 후보의 경영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결과를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층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신한금융 회추위는 조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을 회장 후보 숏리스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2-13 14:30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등 5명 차기회장 숏리스트 확정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등 5명 차기회장 숏리스트 확정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5일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숏리스트에는 조용병 현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 임영진 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5명이 포함됐다.회추위는 오는 13일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뒤 단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한편, 금감원은 이날 오후 신한금융 사외이사들과 면담을 갖고 조 회장 연임과 관련해 법적 리스크가 그룹의 경영 안정성과 신인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2015~2016년 신한은행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2-04 18:24 금감원, 신한금융에 '조용병 회장 법적리스크' 우려 전달 금감원, 신한금융에 '조용병 회장 법적리스크' 우려 전달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조용병 현 회장의 연임에 대한 '법적 리스크' 우려를 전달했다.금감원은 4일 오후 신한금융 사외이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주 지배구조와 관련된 법적 리스크가 그룹의 경영 안정성, 신인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관련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 의사결정과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주와 고객을 대신해 금융회사 경영 감독 책무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금감원의 이번 지적은 신한금융 회추위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나왔다. 앞서 회추위는 지난달 26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2-04 16:57 [2019~2020]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혁신금융 품고 '원·리딩·종합그룹' 고공행진 [2019~2020]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혁신금융 품고 '원·리딩·종합그룹' 고공행진 저금리·저성장 장기화에 금융업계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을 보내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장 포화, 규제 강화 등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은 한계에 부딪혔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지주사들은 리스크 관리·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계속하는 한편, 글로벌·디지털·영업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추진하며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이같은 금융지주사들의 노력은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라는 성과로 돌아왔다. 비즈트리뷴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금융지주사 수장들의 올해 성과와 남은 과제를 짚어본다.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2-04 15:24 [2019~2020] 윤종규 KB금융 회장, 그룹 '톱티어' 향해 뛴 한해...디지털·글로벌 '결실' [2019~2020] 윤종규 KB금융 회장, 그룹 '톱티어' 향해 뛴 한해...디지털·글로벌 '결실' 저금리·저성장 장기화에 금융업계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을 보내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장 포화, 규제 강화 등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은 한계에 부딪혔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지주사들은 리스크 관리·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계속하는 한편, 글로벌·디지털·영업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추진하며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이같은 금융지주사들의 노력은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라는 성과로 돌아왔다. 비즈트리뷴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금융지주사 수장들의 올해 성과와 남은 과제를 짚어본다.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2-02 14:55 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공모제' 상시 운영 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공모제' 상시 운영 신한금융지주는 사외이사 후보군(롱리스트) 구성을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는 '주주추천공모제'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군의 다양성과 주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추천공모제 시행에 관한 사항을 결의했다. 이후 올해 1월과 7월 후보 추천을 접수했다.신한금융 관계자는 "주주추천공모제 연중 상시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주주들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주주추천공모제는 의결권이 있는 주식을 1주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1-28 11:21 신한금융, '서둘러' 차기 회장 선임절차 돌입...조용병 회장 연임 가능성 ↑ 신한금융, '서둘러' 차기 회장 선임절차 돌입...조용병 회장 연임 가능성 ↑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특히,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내년 1월로 예정된 조 회장의 채용비리 관련 1심 공판 결과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조 회장의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회추위는 전날(26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후보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이날 회추위원들은 후보군 자격 기준, 향후 회추위 일정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추위는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 교수, 김화남 제주여자학원 이사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1-27 18:18 [이슈분석]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 속도...시너지 극대화 '기대' [이슈분석]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 속도...시너지 극대화 '기대'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취득을 위한 주식 교환을 결정하면서다. 현재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 지분 59.15%를 보유하고 있다.신한금융이 오렌지라이프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할 경우 향후 그룹 실적 및 자본 성장은 물론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될 전망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28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40.85%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6000억원 규모의 신한금융 자사주와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3350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1-15 10:53 신한 vs KB, '금융대장주' 두고 엎치락뒤치락 신한 vs KB, '금융대장주' 두고 엎치락뒤치락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금융 대장주'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저성장·저금리 장기화로 올해 은행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두 종목의 주가는 엎치락뒤치락하며 격차를 좁히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신한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0.23%(100원) 감소한 4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B금융은 0.12%(50원) 내린 4만3200원이었다.이에 앞선 5일 KB금융의 종가는 4만3950원으로 신한금융(4만3450원)을 앞서기도 했다.이달 뿐만 아니라 두 금융지주사는 유독 올해 들어 치열한 주가 1위 쟁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1-08 11:17 [카드사 CEO 연임점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연임 변수는 ‘떨어진 순익’ [카드사 CEO 연임점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연임 변수는 ‘떨어진 순익’ 올해 말에 이어 내년 초까지 카드업계에 인사태풍이 불 전망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등이 연말연초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가맹점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가 불황인 가운데 임기만료를 앞둔 CEO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비즈트리뷴은 임기만료를 앞둔 CEO들의 재임기간 공과를 짚어본다.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두 번째 연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 사장은 신한카드의 중장기적 디지털화와 해 금융 | 박재찬 기자 | 2019-11-05 11:01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앞두고 실적부진에 고민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앞두고 실적부진에 고민 내년 말 통합을 앞두고 있는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순이익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통합작업이 이뤄지는 내년까지 오렌지라이프의 임직원 및 설계사 이탈과 실적부진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의 지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0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92억원 대비 15% 감소했다. 3분기 순이익은 318억원으로 전년 동기 591억원 대비 무려 46.1%나 감소했다.오렌지라이프의 실적부진은 더 심각하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해 9월 신한금융에 매각된 이후 매분기 금융 | 박재찬 기자 | 2019-10-29 11:42 허인 국민은행장 첫 스타트...은행권 CEO '줄줄이' 임기만료 허인 국민은행장 첫 스타트...은행권 CEO '줄줄이' 임기만료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임기만료를 앞둔 은행권 CEO들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 이목이 쏠리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인 국민은행장과 이대훈 NH농협은행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된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이 중 허 행장이 먼저 차기 행장 단독 후보로 오르며 사실상 연임을 확정지었다.KB금융지주는 지난 2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허 행장을 차기 국민은행장 후보로 재선정했다.다음달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와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0-25 11:34 은행, 3Q엔 웃겠지만...NIM 하락폭 '관전포인트' 은행, 3Q엔 웃겠지만...NIM 하락폭 '관전포인트' 금융지주사들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전포인트는 순이자마진(NIM) 하락폭이 될 전망이다.3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도 저금리 장기화와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NIM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NIM 하락폭이 크면 클수록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단 의미다.◆ 4대 금융그룹 3분기 성적 '맑음'...신한금융 '리딩뱅크' 지킬 듯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4일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25일 신한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30일 우리금융지주 등 국내 4대 금융그룹이 3분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10-23 14:00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공식 추진..."연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공식 추진..."연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DB산업은행이 자회사 KDB생명보험의 매각을 공식 추진한다.산은은 30일 KDB생명보험에 대한 매각공고를 내고 매각절차를 공식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산은은 KDB생명 매각주간사로 크레디트스위스(CS)와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재무실사에 삼일회계법인, 계리실사에 밀리만(Milliman), 법무실사에 광장을 선임했다.또 지난달 14일 킥오프(Kick-off) 미팅을 시작으로 매도인실사 및 잠재투자자 앞 사전미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산은 관계자는 "시장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계리자문 밀리만의 계리가치 평가는 KDB생명 가치산정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09-30 09:13 신한금융,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 체결 신한금융,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 체결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공동 추진에 관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금융은 체계적인 여성 인재 양성을 통한 여성 리더 확대, 일·생활 균형을 위한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여성 경영 리더 후보군 양성에 주력하고자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참여 대상 그룹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정교화할 계획이다. 신한 쉬어로즈는 현재 여성 임원 및 최고위직 부서장을 대상으로 그룹사 4곳에서 시행하고 있다. 올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09-26 14: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