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25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겠으나 미국 내 점유율 확대, '4680 배터리' 수주 기대감, LFP 중심 ESS 전력망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못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8조 2,863억원(-5.6% qoq, +8.3% yoy), 영업이익 6,701억원(OPM 8.1%, AMPC 제외 OPM 6.5%, +91.6% q
인베스트 | 정유현 기자 | 2023-09-25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