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KEB하나은행은 업계 대표 기업들과 최종 컨소시엄 구성을 마치고 금융위원회에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컨소시엄은 이미 알려졌던 하나은행과 다우키움그룹, SKT 외에 ▲유통(11번가, 세븐일레븐, 롯데멤버스) ▲ICT(메가존클라우드, 아프리카TV, 데모데이, 에프앤가이드, 한국정보통신) ▲핀테크(에이젠글로벌, 피노텍, 원투씨엠, 투게더앱스) ▲생활 밀착형 서비스(하나투어, 바디프렌드, SCI평가정보, 바로고, 현대비에스앤씨) 등 30여개의 각 업계 대표 기업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03-27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