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세종)=이서진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7개 주요 대기업 사회 공헌 책임자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는 더욱 소중하고 중요하다”며 기업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이재갑 장관이 19일 서울 명동 서울로얄호텔에서 17개 주요 대기업의 사회 공헌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한화, GS, NH농협, 한국조선해양, KT, CJ, 두산, 효성, 한국투자금융, 하림, OCI, IBK기업은행 등 17
정책 | 이서진 기자 | 2019-06-19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