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김도은 기자] 11번가(사장 이상호)는 3월5일까지 삼성 갤럭시 S10·S10+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전판매 대상 모델은 보급형인 갤럭시 S10e(에센셜) 128G, 갤럭시 S10 128G·512G 2종, 갤럭시 S10+ 128G·512G 2종이다.11번가에서 사전판매를 통해 구매하면 신한, KB국민, 현대, 롯데, NH농협 등 5개 카드사 10% 할인쿠폰, 11페이 결제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T멤버십 최대 5000원 차감할인, OK캐쉬백 1% 적립(등급별 차등, 최대 1만5000 포인트)
경제 | 김도은 기자 | 2019-02-2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