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4천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청약접수는 서울, 경기 및 지방 곳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르엘 대치∙신반포 센트럴’, 인천 ‘호반써밋 인천 검단 Ⅱ’, 전북 ‘전주 태평 아이파크’ 등 전국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7곳에서 총 4,72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9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청약 접수 단지현
부동산 | 강필성 기자 | 2019-11-02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