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남다른 하체 부심 "하체로 물고기를 잡을 것".. SNS 핫팬츠 패션도 화제
조현, 남다른 하체 부심 "하체로 물고기를 잡을 것".. SNS 핫팬츠 패션도 화제
  • 이세정 기자
  • 승인 2020.02.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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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 인스타그램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베리굿 조현이 ‘정글의 법칙’에서 수영복 자태와 함께 남다른 하체 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현은 “어린 시절 6년 동안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다. 대회도 나갔었다. 하체로 물고기를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현은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예고편에서 인어 자태를 뽐내며 수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군살 없는 몸매와 인어 같은 자태, 하지만 이와 반대로 낚시와 사냥에 자신감을 드러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평소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청순한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조현은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해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등을 배웠으며, 각종 대회에도 참여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특히 2017년 채널A '우리도 국가대표다'에서 뛰어난 쇼트트랙 실력을 보여주며 전문가들을 놀라케했다. 

조현의 남다른 하체 부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드러난다. 조현은 인스타그램에 유독 핫팬츠 패션의 사진을 자주 올리곤 한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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