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기존의 '차도녀' 매력 외에도 김정현(구승준 역)과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서지혜의 동안 미모와 피부가 눈길을 끌며 자연스레 서지혜의 나이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30대 중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서지혜는 과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3중 세안 비법을 전수했다. 피부 관리에 좋은 화장품과 피부관리기구 등이 가득한 그녀의 욕실은 마치 고급 에스테틱샵을 방불케 했다.
서지혜는 목주름 하나 없는 목라인의 비법까지 알려주는데, 그 비결은 바로 겨드랑이까지 관리해준다는 데콜라 관리 비법이라고 하며 이를 선보였다.
그 날의 피부 컨디션에 맞춰 맞춤형 피부관리를 해준다는 비법을 전수함에 이어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하며 신나게 피부관리 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또한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8년간 꾸준히 해온 ‘필레테스’를 꼽았다.
아울러 운동 후 지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줬다. 그는 “얼굴 살을 지켜야 한다”며 동안에 초점을 맞춘 관리 노하우로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름과 살처짐을 방지해야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연관검색어: 탤런트서지혜나이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