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단체 법세련, MBC에 '채널A기자 수사정보' 유출 의혹 고발 시민단체 법세련, MBC에 '채널A기자 수사정보' 유출 의혹 고발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35·구속) 전 채널A 기자의 수사 정보가 MBC에 유출돼 보도로 이어졌다는 의혹을 밝혀 달라며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장을 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22일 MBC에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 청구서 내용을 제공한 '성명불상 관련자'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이달 20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이 전 기자가 권순정 대검찰청 대변인을 찾아가 취재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는데, 이는 이 전 기자와 한동훈(47·사법연수 법조 | 온라인팀 | 2020-07-22 13:57 ‘나홀로 소송’ 가압류·가처분부터 시작해야 ‘나홀로 소송’ 가압류·가처분부터 시작해야 [비즈트리뷴=한석진기자] 청구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소액사건 절차에 의해 민사소송이 진행된다.소액사건은 다른 민사소송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고 신속하게 진행된다. 판사가 판결문에 이유를 적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그래서 소액소송은 변호사 없이 ‘나홀로 소송’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그렇지만 신속한 소액 소송 절차라도 판결문이 나오려면 보통 2~3개월 정도 기다려야한다. 그 기간 동안 채무자가 자신의 재산을 처분한다면, 소액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채무자에게 돈을 받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이러한 위험에서 채권자를 보호하기 위해 법조 | 한석진 기자 | 2019-11-28 22:40 소액소송.com 소액민사소송 가이드북 무료 배포 소액소송.com 소액민사소송 가이드북 무료 배포 [비즈트리뷴 = 한석진 기자] 최근 변호사 조력 없이 소송을 제기하는 이른바 '나홀로 소송'이 증가하고 있다.사법 연감에 따르면 민사 1심을 기준으로 원고와 피고 중 한 쪽 이상이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은 소송의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74%에 이른다.특히 소송가액이 삼천만원 이하인 민사 소액재판의 경우 2016년 전국 67만7024건이 제기됐는데, 이 가운데 56만8783건(84%)이 원·피고 중 한쪽 이상이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렇다면 왜 나홀로 소송이 증가할까? 변호사 비용이 가장 중요한 이유다.현재 민사 소액 법조 | 한석진 기자 | 2019-11-20 11:02 검찰, 대보건설 압수수색…'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검찰, 대보건설 압수수색…'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55)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중단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대보건설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관련 자료와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유재수 부시장 비위 의혹과 관련해 대보건설 등 4개사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며 "구체적인 혐의 사실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검찰은 대보건설 관계자와 유 부시장의 유착 단서를 포착하고 이를 입증할 증 법조 | 구남영 기자 | 2019-10-30 23:18 윤석열 검찰총장, "정무 감각이 없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윤석열 검찰총장, "정무 감각이 없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17일 건설업자 윤중천(58·구속기소) 씨 별장 접대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신문이 사과하면 고소 취하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만 한겨레가 지난 11일자 신문 1면에 의혹 기사를 크게 보도한 것처럼 1면에 사과의 글을 실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윤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검찰총장이 고소인인 사건 자체가 적절한가"라고 질의하자 이렇게 말했다. 금 의원은 "이 기사는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언론에 대해 문 법조 | 구남영 기자 | 2019-10-17 17:37 [전문] 조국 법무부 장관 사의 [전문] 조국 법무부 장관 사의 조국 법무부 장관(54)이 14일 장관직에서 물러난다. 취임 35일 만이다. 조 장관은 15일 예정된 국정감사 출석을 하루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다음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 입장문 전문이다.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법부무장관직을 내려놓습니다. 검찰개혁은 학자와 지식인으로서 제 필생의 사명이었고, 오랫 동안 고민하고 추구해왔던 목표였습니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기초한 수사구조 개혁”,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 등은 오랜 소신이었습니다.검찰개혁을 법조 | 구남영 기자 | 2019-10-14 14:18 법원, "골프존의 비가맹점 신제품 공급거부…공정위 판단 잘못" 법원, "골프존의 비가맹점 신제품 공급거부…공정위 판단 잘못" 골프존이 비가맹점에 신제품을 주지 않은 것을 '거래조건 차별행위'로 본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이 잘못됐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6부(박형남 부장판사)는 골프존이 공정위를 상대로 "시정명령 등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받아들였다.골프존은 지난해 11월 비가맹점을 차별하는 거래 행위를 한다며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5억원의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골프존이 가맹사업으로 전환하기 직전인 2016년 7월 '투비전'이라는 신제품을 출시한 뒤 이를 가맹점들에만 공급한 것으로 파 법조 | 구남영 기자 | 2019-10-13 08:15 이중근 회장 저서에 뒷돈…성공회대 교수 2심 집행유예 이중근 회장 저서에 뒷돈…성공회대 교수 2심 집행유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개인 저서 출간 과정에서 뒷돈을 챙긴 대학교수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4부(조용현 부장판사)는 11일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성공회대 김명호 석좌교수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김 교수는 이 회장이 개인 저서를 출간하는 과정에 지인이 운영하는 인쇄업체를 소개하고, 이 업체로부터 30억원대 뒷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주고받은 돈에) 고마움의 의미도 있었을 테지만, 전체 규모가 작지 않아 부정 청탁의 대가가 아니라고도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부동산 | 강필성 기자 | 2019-10-11 13:49 명재권 판사, 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검찰 "영장 재청구" 명재권 판사, 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검찰 "영장 재청구"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 관련 비리 의혹을 받는 조 장관 남동생 조모(52)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공사대금 허위소송, 채용비리 의혹 등을 전방위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검찰 수사에 일정 부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조씨에 대한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 뒤 9일 새벽 2시 23분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명 부장판사는 ▲ 주요 범죄(배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는 점 ▲ 주거지 압수수색을 포함해 광범위한 증거 수집이 이미 이뤄진 점 ▲ 배임수재 부분 사실관 법조 | 구남영 기자 | 2019-10-09 09:29 검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압수수색 검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압수수색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3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전격 압수수색했다.대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위한 삼성그룹 차원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있었다고 판단한 지 한 달 만이다.검찰이 옛 삼성물산 대주주로서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국민연금을 압수수색한 점에 비춰 수사가 '이 부회장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의 부정 의혹'이라는 종착점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 사회 | 구남영 기자 | 2019-09-23 11:12 삼성바이오 증선위 제재 효력정지 유지…대법원, 재항고 기각 삼성바이오 증선위 제재 효력정지 유지…대법원, 재항고 기각 법원이 최종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의 손을 들어줬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가 삼성바이오에 대한 행정처분 효력 정지가 필요하다는 2심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재항고가 대법원에서 기각됐다. 삼성바이오는 10일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불복해 증선위가 제기한 재항고가 지난 6일 대법원에서 기각됐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해 11월 증선위는 삼성바이오가 2015년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 기준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분식 회계를 했다고 발표하고 과징금 부과 등의 처분을 내렸 경제 | 이연춘 | 2019-09-10 14:10 '소떡소떡' 놓고...보부INF vs. 맛정 "특허분쟁" '소떡소떡' 놓고...보부INF vs. 맛정 "특허분쟁" 구멍 뚫린 떡에 소시지를 끼운 ‘소떡소떡’ 제품의 디자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보부아이앤에프(INF)’와 그 특허권이 무효라고 주장하는 ‘맛정’ 양사간 분쟁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때는 협력업체 관계였던 양측의 갈등은 법적 분쟁으로 치닫고 있다. 보부INF는 맛정 측을 상대로 계약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디자인 특허 침해 등 세 가지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구멍 뚫린 떡에 소시지를 끼운 모양의 ‘소떡소떡’은 방송인 이영자씨를 통해 알려지면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이 인기를 끌자 소유권 다툼이 시작됐다. 현재 법조 | 구남영 기자 | 2019-09-09 17:55 검찰 항소, '대마 투약' SK·현대가 3세 집행유예 판결에 불복 검찰 항소, '대마 투약' SK·현대가 3세 집행유예 판결에 불복 변종 대마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SK그룹과 현대가 등 재벌가 3세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석방되자 검찰이 항소했다.인천지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SK그룹 3세 최영근(31)씨와 현대가 3세 정현선(28)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9일 밝혔다.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에게 선고된 형량이 낮아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말했다.앞서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지난 6일 최씨와 정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이들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각 사회 | 김유진 기자 | 2019-09-09 16:29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무효 위기..경기 공직사회 술렁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무효 위기..경기 공직사회 술렁 1심에서 4가지 혐의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6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이날 이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어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무죄 부분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경기지역 공직사회는 "예상 밖의 결과"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지난해 5월 1심에서 모든 혐의가 무죄로 나와 이번에도 무죄 선고 예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항소심 재판부가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 지자체 | 김유진 기자 | 2019-09-06 16:48 검찰 '조국 수사'... 참고인 소환조사 착수 검찰 '조국 수사'... 참고인 소환조사 착수 조 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관련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기초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서울대·부산대·고려대와 학교법인 웅동학원 등 20여 곳에서 압수한 각종 자료를 분석하면서 관련자들과 참고인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검찰은 조 후보자 5촌 동생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불거진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임직원들, 조 후보자 동생의 채무면탈 의혹이 제기된 웅동학원의 전·현직 법조 | 김유진 기자 | 2019-09-01 16:24 대법관들, '삼성의 승마지원 뇌물인가' 법리 놓고 첨예한 이견 대법관들, '삼성의 승마지원 뇌물인가' 법리 놓고 첨예한 이견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 참여한 김명수 대법원장과 조희대 대법관 등 12명의 대법관은 각 피고인과 검찰, 특검이 주장한 상고이유에 대해 대부분 의견 일치를 보였으나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대한 삼성의 승마지원을 둘러싸고는 뇌물죄 법리 측면에서 첨예한 이견을 보였다. 다수 대법관은 삼성이 최씨 측에 건넨 뇌물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과 최씨가 뇌물수수죄의 공동정범에 해당한다고 봤다.이들은 "공무원(박 전 대통령)과 비공무원(최씨)이 받은 뇌물을 비공무원에게 귀속시키기로 모의한 경우 공무원과 비공무원 둘 다 일반 뇌물수수죄의 공동 법조 | 윤소진 기자 | 2019-08-29 19:48 [일지] '국정농단' 박근혜·최순실·이재용의 사건 경과 ◆ 2016년▲ 10월 24일 = JTBC, 최순실 국정운영 개입 의혹 보도. 최씨 사용 추정 태블릿PC 공개▲ 11월 3일 = 검찰, 최순실 구속▲ 11월 8일 = 검찰, 삼성전자 본사 압수수색▲ 11월 13일 = 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참고인 신분 소환조사▲ 12월 9일 = 국회,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헌재에 탄핵소추의결서 접수▲ 12월 21일 = 박영수 특검, 공식 수사 시작◆ 2017년▲ 1월 19일 =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기각▲ 2월 17일 =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발부▲ 2월 28일 = 특검, 이재용 법조 | 설동협 기자 | 2019-08-29 16:20 대법 "최순실, 롯데그룹 SK측 뇌물수수 인정" 대법 "최순실, 롯데그룹 SK측 뇌물수수 인정" 대법원이 29일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원심과 같이 롯데그룹과 SK그룹이 최순실씨에 대해 지원한 것은 뇌물이라고 판단했다.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사회 | 설동협 기자 | 2019-08-29 14:53 대법 "이재용, 최순실에 준 말 3마리 뇌물…경영권 승계 지원 대가" 대법 "이재용, 최순실에 준 말 3마리 뇌물…경영권 승계 지원 대가" 대법원이 삼성의 ‘정유라 승마지원’ 말 구입액 34억원을 '뇌물'이라고 판단했다. 김명수 재판장 대법원장은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선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부회장 등은 살시도 구입 과정에서 말 소유권이 삼성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국제승마연맹에서 발급한 말 패스포트 마주(馬主) 란에 삼성전자를 기재했다"며 "이후 확실히 하기 위해 최씨에게 위탁관리계약서 작성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말 관련) 뇌물은 액수미상의 사용이익에 불과하다고 본 건 논리와 경험칙에 반하고 일반상식에도 어긋난다"며 정치 | 설동협 기자 | 2019-08-29 14:53 대법, 박근혜 2심 파기환송 대법, 박근혜 2심 파기환송 대법원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한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9일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1·2심 재판부가 다른 범죄 혐의와 구별해 따로 선고해야 하는 뇌물 혐의를 분리하지 않아 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공직선거법은 대통령 등 공직자에게 적용된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는 다른 범죄 혐의와 분 법조 | 윤소진 기자 | 2019-08-29 14:25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