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시선을 압도하는 비키니 뒤태를 선보였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남다른 뒤태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재은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애플힙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하얀 비키니와 함께 하얀 피부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살인 신재은은 '모델계의 인어공주'라 불리우며 CF, 화보,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 11월 결혼 사실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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