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의 전 멤버 율희와 그녀의 남편 최민환이 화제다.
이에 그녀의 SNS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율희는 최근 "온 몸이 부은건지 살이 찐건지.. 요즘 밥 두 그릇씩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요. 둥이들이 먹는거겠죠?"라는 글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율희는 글과 다르게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지난 2017년 11월 라붐에서 탈퇴, 이듬해인 2018년 1월 4일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결혼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그 해 5월 첫 아들을 출산하였고, 10월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둘째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태몽으로 코끼리 두 마리가 등장한 꿈을 꿨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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