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두산重, 美 에너지부 공모 ‘미래형 화력플랜트’ 과제 선정 두산重, 美 에너지부 공모 ‘미래형 화력플랜트’ 과제 선정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두산중공업은, ‘석탄 기반의 미래형 화력플랜트(Coal-Based Power Plants of the Future)’를 주제로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가 실시한 공모에서 두산중공업이 제시한 두 건의 기술과제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미국 에너지부는,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높아지는 발전 환경에서 석탄화력발전을 신재생 에너지의 보완 수단인 차세대 발전설비로 탈바꿈 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시행했다. 미국에는 현재 총 240G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다.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06-13 09:44 [SK의 경영 실험] SV 측정에 계열사도 희비…과제도 선적 [SK의 경영 실험] SV 측정에 계열사도 희비…과제도 선적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SK그룹이 최근 사회적가치(SV)를 측정해 현금으로 계량하면서 SK그룹 내 계열사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계열사가 있는가 하면 구조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계열사도 있기 때문. 물론 이 SV 측정치는 절대 기준이 아니라 전년대비 성장률을 따지게 되지만 그 성장여력을 두고 계열사 간 표정은 적지않게 엇갈릴 전망이다. 이번 SV 측정은 SK그룹은 물론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일이다. 그러다보니 구조적인 한계와 과제도 상당부분 짊어지게 됐다는 평가다. 30일 SK그룹 등에 따르면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05-30 11:32 경동원 초고효율 산업용 단열재 ‘플렉스썸’, 신제품 인증마크 획득 경동원 초고효율 산업용 단열재 ‘플렉스썸’, 신제품 인증마크 획득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경동원은 세라텍사업부가 산업용 고효율 단열 솔루션 ‘플랙스썸(Flextherm)’으로 신제품 인증마크(NEP)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이 공동 주관하는 신제품인증마크(New Excellent Product)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로, 이에 준하는 대체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인증함으로써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인증 제품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는 제도다.경동원 플랙스썸은 높은 단열 성능과 경제성으로 NEP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 산업용 고효율 단열재는 비싼 미분류 | 전지현 | 2019-05-24 17:02 현대건설, 이라크서 3조원 규모 해수처리 플랜트 수주 현대건설, 이라크서 3조원 규모 해수처리 플랜트 수주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현대건설은 22일 이라크에서 총 24.5억달러(약 2조9249억원) 규모의 해수공급시설(Common Seawater Supply Project) 공사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이 공사는 이라크 석유부 산하 바스라석유회사(Basrah Oil Company)가 발주한 바스라 남부 유전의 원유 증산을 위해 유정에 주입할 하루 500만 배럴 용량의 물 생산이 가능한 해수처리 플랜트 프로젝트다.이 공사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한 초대형 공사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총 49개월이다.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부동산 | 강필성 기자 | 2019-05-22 13:17 두산중공업, 발전소 미세먼지·연기 잡는 습분제거기 개발 두산중공업, 발전소 미세먼지·연기 잡는 습분제거기 개발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연기가 사라질 날이 머지않았다. 두산중공업은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백연(白煙)과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고효율 습분제거기(EME)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EME는 화력발전소 배출가스 처리시스템 중 하나로 배출가스가 굴뚝으로 나가기 전 마지막 단계에 적용되는 친환경설비다. 이번에 개발한 EME는 발전소의 탈황설비(FGD) 위에 설치하며 정전기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굴뚝에서 나오는 백연의 주성분인 습분을 98%까지 제거할 수 있다.또한 기존 환경설비에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05-21 15:25 중부발전, 동유럽 전력시장 공략 박차 중부발전, 동유럽 전력시장 공략 박차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정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에 발맞춰 '2019년도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퀀텀 점프의 해'로 정하고 지난 11일부터 1주일간 'K-장보고 시장개척단'을 조직해 해외 新시장 개척을 위해 동유럽에 파견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중부발전의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 11개사와 사내벤처창업기업 2개사로 구성했다. 해외 新시장 개척인 만큼 기존 중부발전이 운영하는 인니 해외사업장 또는 기타국가에 발전설비 수출실적을 보유한 수출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전략적인 무역사절단이다. 첫 미분류 | 구남영 기자 | 2019-05-17 10:35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1억 불 규모 산업용 보일러 수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1억 불 규모 산업용 보일러 수주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 지난해 8월 현대중공업 육상플랜트사업에서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첫 대형 보일러 공사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최근 유럽 컨소시엄으로부터 태국 타이오일(Thai Oil Public Company Limited)사의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에 공급할 총 1억 불 규모의 순환유동층보일러(CFBC) 3기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CFBC보일러는 석유정제 고도화설비의 부산물인 피치(Pitch)를 연료로 시간당 총 990톤의 증기를 생산하며,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05-16 11:03 한전, 1분기 6299억 적자…정부, “에너지전환정책과는 무관” 한전, 1분기 6299억 적자…정부, “에너지전환정책과는 무관” [비즈트리뷴(세종)=이서진 기자]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6299억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1분기 영업적자 1276억에 비해 5천23억 증가한 수치이다.한전은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실적 하락 주요 원인으로 전기판매수익 감소와 전력구입비 증가를 꼽았다. 전기판매수익은 0.3조 원 감소했고, 전력구입비는 0.7조 원 증가했다.한전은 전기판매수익 감소가 전년 동계(1~2월) 혹한 대비 기온 상승과 평창 동계올림픽 기저효과로 인한 판매량 감소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또 발전용 LN 경제 | 이서진 기자 | 2019-05-14 16:28 두산밥콕, 2.2조 규모 英 방사성 폐기물 설비 공급 계약 두산밥콕, 2.2조 규모 英 방사성 폐기물 설비 공급 계약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두산중공업은 해외 자회사인 두산밥콕이 영국 셀라필드사(Sellafield Ltd)와 방사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기간과 금액은 20년간 약 2조2000억원이다.셀라필드사가 운영하는 영국 북서부 컴브리아(Cumbria)주의 셀라필드 원전산업단지에는 영국 원전의 70%가 위치해 있으며, 세계 최초 상업용 원전인 ‘콜더홀’을 비롯한 7개 원전의 해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계약은 단일 발주 방식이 아니라, 향후 20년 간 진행될 원전 해체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05-12 13:49 대림에너지, 미국 나일즈 복합화력발전 금융조달 완료...글로벌 민자발전 시장 공략 대림에너지, 미국 나일즈 복합화력발전 금융조달 완료...글로벌 민자발전 시장 공략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대림에너지는 8일(현지시간 7일) 미국 뉴욕에서 나일즈(Niles) 복합화력 발전소 금융 종결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림에너지 변준석 상무와 남부발전 신정식 사장, 인덱 제럴드 포사이스(Gerald Forsythe) 회장, BNP 파리바스 로버트 홀리 주니어(Robert Hawley Jr.) 북미지역 대표, 농협은행 유윤대 부행장, 노무라증권 Vinod Mukani PF부문대표 등이 참석했다.나일즈 발전소는 미국 미시간 주 남부 나일즈에 건설되는 1,085MW급 LNG 복합화력 발전소다. 올해 4월 경제 | 강필성 기자 | 2019-05-08 19:16 NH농협은행, 미 발전소 5억9000만달러 규모 금융조달 약정 NH농협은행, 미 발전소 5억9000만달러 규모 금융조달 약정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NH농협은행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5억9000만달러(약 6900억원) 규모의 닐스(Niles) 미국발전소 선순위대출 금융조달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미국 미시간주 일대에 총 사업비 10억5000만달러 규모의 1085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오는 2022년 3월 운영을 시작하면 북미지역에서 가장 큰 전력시장인 PJM(필라델피아, 뉴저지-메릴랜드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다.선순위대출 모집을 위한 금융 | 김현경 기자 | 2019-05-08 14:50 SK건설, 한전KPS와 노후 발전소 현대화 추진 SK건설, 한전KPS와 노후 발전소 현대화 추진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SK건설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와 노후 발전소의 시설 개선과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이형원 SK건설 에너지기술사업부문장과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성능이 저하되거나 노후화된 국내외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개발부터 프로젝트 발굴, 건설, 투자, 운영 및 기술 제휴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다.현재 전 부동산 | 강필성 기자 | 2019-05-07 09:04 경제5단체 "한-칠레 FTA는 든든한 협력의 틀" 경제5단체 "한-칠레 FTA는 든든한 협력의 틀"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대한상공회소를 비롯한 경제 5단체는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빈 방한한 세바스티안 피네라 칠레 대통령을 초청해 환영오찬을 개최했다.이날 한국측에서는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옥경석 ㈜한화 대표이사,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한-칠레 경협위 한국측 위원장) 등 한국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칠레측에서는 로베르토 암푸에로(Roberto Ampuero) 외교부 장관, 하이메 낀타나(Ja 경제 | 이연춘 | 2019-04-29 13:00 “현대건설, 1분기 호실적…해외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도 높아”-한화투자증권 “현대건설, 1분기 호실적…해외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도 높아”-한화투자증권 [비즈트리뷴=김수향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6일 현대건설에 대해 “풍부한 해외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성과 또한 기대된다”며 “또한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는 점 또한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원을 유지했다.현대건설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20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1% 감소한 수치다.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총 매출액은 국내 주택부문의 매출 증가와 주요 8개 해외 인베스트 | 김수향 기자 | 2019-04-26 09:29 동양, 263억원 규모 영동화력발전 2호기 우드펠릿 연료취급설비 수주 동양, 263억원 규모 영동화력발전 2호기 우드펠릿 연료취급설비 수주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은 계열사인 동양(대표 정진학)이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263억 원 규모 ‘영동화력 2호기 우드펠릿 연료취급설비 설치조건부 구매’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1979년 준공된 영동화력발전소 2호기는 강원도 강릉에 위치했다. 정부의 미세먼저 저감방침에 따라 석탄연료에서 친환경 발전연료인 우드펠릿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연료전환공사가 마무리되면 초미세먼지가 기존 대비 51.2% 감소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란 회사측 기대다.동양은 이 프로젝트에서 우드펠릿 반입동 및 이송시설을 미분류 | 전지현 | 2019-04-22 14:14 '新실크로드 중심' 우즈베키스탄…"농업·車·에너지·의료" 유망분야 '新실크로드 중심' 우즈베키스탄…"농업·車·에너지·의료" 유망분야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신(新)실크로드의 중심이자 신북방정책의 중요 파트너인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위해 국내기업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로 '농업, 자동차, 에너지 인프라, 의료'가 꼽혔다.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국내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방안 보고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여건과 정책변화를 분석하고, 진출 유망분야를 제시했다.대한상의는 "중앙아시아의 중심인 우즈베키스탄은 유라시아 시장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국가"라며 "외투기업에 친화적이고 주요산업을 육성하려는 우즈벡 정부의 변화는 우즈벡 투자진출에 나서는 국내기업에게 경제 | 이연춘 | 2019-04-15 11:00 현대건설, 1분기 실적 다소 부진할 듯 -NH투자증권 현대건설, 1분기 실적 다소 부진할 듯 -NH투자증권 [비즈트리뷴=이나경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현대건설에 대해 "1분기 매출 3.9조원, 영업이익 202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3%, -7.1% 하회 추정한다"며 "이는 카타르 루사일 고속도로(1.4조원) 등 일부 프로젝트로붜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김민재 연구원은 해외수주와 관련, "지난해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 이라크 바스라 물정유처리시설(25억달러)과 우즈벡 복합화력발전소(7억달러) 수주 여부가 상반기 중 결정될 전망"이라며 "수주를 할 경우, 별도기준 해외수주 목표인 7.7조원의 절반을 달성하게된다"고 인베스트 | 이나경 기자 | 2019-04-05 09:57 김영기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안전경영체제 강화 김영기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안전경영체제 강화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기존의 기술안전이사 명칭을 안전관리이사로 변경하는 등 안전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있다.공단은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사망사고 등 최근들어 공공부문 작업장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2019년 주요 키워드를 ‘안전강화’로 설정하고 기관 조직을 ‘안전 중심’으로 강화했다.그 일환으로 기존의 기술안전이사 명칭을 안전관리이사로 변경하기로 하고, 조직을 주무부처의 승인을 통해 안전총괄처와 안전기술실 등으로 변경, 신설하는 등 안전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공단은 승강기 경제 | 구남영 기자 | 2019-03-21 17:42 대우건설, 리비아 웨스턴 마운틴 발전소 신규 건설공사 양해각서 체결 대우건설, 리비아 웨스턴 마운틴 발전소 신규 건설공사 양해각서 체결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20일 리비아전력청(GECOL, General Electricity Company of Libya)과 450MW 규모의 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Western Mountain Power Plant) 신규 건설공사에 대한 양해각서를 대우건설 본사에서 체결했다. 웨스턴 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는 트리폴리 서남부 200km 떨어진 알 하위민드(Al Hawamind) 지역에 위치한 900MW규모의 발전소로 이번 MOU는 현재 가동중인 가스터빈발전소에 폐열을 회수하는 열교환기와 스팀터 부동산 | 강필성 기자 | 2019-03-21 11:49 [특징주] 두산중공업, 인도네시아 공장 수주 소식에 오름세 [특징주] 두산중공업, 인도네시아 공장 수주 소식에 오름세 [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두산중공업이 전날 인도네시아 기업 IRT와 1조 6487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파워블록 기자재 공급 및 설치 공사 수주를 발표한 가운데 21일 현재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12% 오른 8130원에 거래되고 있다.두산중공업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세계 환경 기준인 IFC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초초임계압(USC) 방식으로 1000MW급 2기를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다. 인베스트 | 최창민 기자 | 2019-03-21 10:3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