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민한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한나*임팩트 더 공개 바란다는 요청이 있어서”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언더웨어 화보집을 출시한 민한나는 파격적인 검정색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민한나는 공대 출신의 레이싱모델로 온라인상에 핫한 이슈를 뿌리고 있는 셀럽이다.
‘E컵 가슴’ 볼륨감과 대비되는 청순한 미모로 38만명의 팔로워를 비롯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34-21-34의 탄탄한 바비인형 바디라인에 105cm의 롱다리도 보유해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민한나는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 아시아프로사진작가협회 선정 모델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살이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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