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리즈 시절 어땠길래 극성팬 납치극까지
이본, 리즈 시절 어땠길래 극성팬 납치극까지
  • 이세정 기자
  • 승인 2020.01.0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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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본의 리즈 시절 모습이 화제다.

6일 이본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까만콩 이본', '원조 섹시퀸 입증' 등의 제목으로 이본의 리즈 시절 사진이 회자되고 있다. 

사진 속 이본은 화려한 비키니 의상을 입은 채 아름다운 옆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장발의 헤어스타일에 부분 염색을 하는 등 파격적인 콘셉트에도 고혹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1년 8월 3일에 태어난 이본은 배우 겸 가수로 왕성히 활동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1993년 SBS '열정시대'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KBS 라디오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를 장기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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