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민한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는 조카가 서울와서 모두 쉬어요
내일 키자니아 가려면 빨리 자야지~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청순한 미모와 대조적인 쏟아질듯한 볼륨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민한나는 지난 4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레이싱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3월부터 더블지FC 더블걸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단독 사진집을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연관검색어: #레이싱모델 #공대여신 #레이싱걸 #레이싱모델순위 #더블지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