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김동은 원장의 육회 가즈아! 거덜 난 소고기 무한리필
'당나귀 귀' 김동은 원장의 육회 가즈아! 거덜 난 소고기 무한리필
  • 이진범
  • 승인 2019.12.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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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2'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2'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2'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2월 1일 방송된 KBS2‘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관장과 트레이너들의 템플스테이 2탄이 펼쳐졌다.

1박 2일 동안 단백질 섭취를 못한 이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소고기 무한리필 집을 찾는데

이날 양치승 관장 김동은 원장 최은주 실장 정태 성수 이렇게 5명은 소고기를 먹고 또 먹기 시작했다.

계속 “고기 추가요”를 외치는 양치승 관장과 김동은 원장

무한리필 집 사장님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지고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이날 이들이 먹은 고기는 무려 6.3kg. 43인분이었다.

게다가 김동은 원장은 양치승 관장에게 육회까지 먹고싶다고 하자 양관장은 “고기 다 먹으면 시켜줄께”하자 김동은 원장은 모든 고기를 다 먹어치운다. 그리곤 혼자서 육회 한 접시를 순삭했다.

[비즈트리뷴=이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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