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LG생활건강 LG전자 LG전자 GS건설 POSCO 현대건설
[추천주] LG생활건강 LG전자 LG전자 GS건설 POSCO 현대건설
  • 김수향
  • 승인 2019.01.26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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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 2월 1일] 현대건설기계 서진시스템 KCC 농심 LG화학 에프에프에이

 

■ KB증권
△ 현대건설기계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성수기 조기도래 감안한 선제적 매수 필요
- 올해 중국과 인디아 모두 증설효과 기대 : 판매량 시장 상회할 전망
- 2018년 중국 굴삭기 판매량 18만4000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건설기계시장 호조

△ LG생활건강
- '후'를 중심으로 럭셔리 스킨케어 제품의 매출 확대 전망
- 연초 더페이스샵의 광저우 공장 인수 등 M&A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 농심
- 4Q18 매출액 5655억원(+3.8% YoY)과 영업이익 240억원(+67.2% YoY, 영업이익률 4.2%) 추정, 최근 상향 조정된 시장 기대치 부합할 전망
- 기저효과 외에 라면 판매량 6.0% 증가(내수 기준 5.5%), 비용 부담 축소 등이 실적 개선 견인할 전망이며 4Q 라면 시장점유율 57.6%(+0.2%p YoY, +2.5%p QoQ) 예상
- 주력 제품의 리뉴얼을 통한 점유율 흐름이 개선될 전망, 최근 진행된 스낵가격 인상 효과도 긍정적
- 4Q18 기점으로 실적 개선 본격화, 2019년 국내외 라면사업 전반적인 실적 개선 가능

 

■하나금융투자
△ LG전자
- CES에서 세계 최초의 롤러블 TV인 ‘OLED TV R’로 차별화
- 차별화가 어려운 가전에서 새로운 개념의 TV를 선보였다는 점에 주목

△ 대우조선해양
- VL탱커 4척 수주로 동일 선종 반복 건조를 통해 수익성 향상 극대화
- 단위 시간당 선박 인도량 증가로 현금흐름 개선 기업가치 상승 기대

△ 에스에프에이
-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투자 가시화
- 2019년 디스플레이 업종 턴어라운드 시 안정적인 수익성 전망

 

■ SK증권
△ LG화학
- 실적 부진의 원인은 이익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화학 시황이 본격적인 경기 하강국면에 진입했기 때문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중대형 배터리의 성장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 유지

△ GS건설
-  4분기 매출액 3조26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 증가, 영업이익 21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8% 증가 추정
-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은 주택 부문 호실적 지속 및 해외 현안 프로젝트의 무난한 마무리에 따른 체질 개선에 기인
-  보수적으로 사우디 PP-12의 손실 반영이 있다고 가정하더라고, 기존 이익 체력이 큰데다 기 충당금 설정 수준 안에서 충분히 방어 가능 할 것으로 기대

△ 서진시스템
- 국내 5G 상용화 앞두고 커버리지 확대 중, 5G 통신장비 함체 부문 경쟁사 대비 확실한 우위 선점
- 금속 가공 기술력 + 원가 절감 이점으로 자동차 부품 생산 종류 다양해지는 중

■ 유안타증권
△ 현대건설
- 자체 사업 및 분양 확대, GBC 프로젝트 착공을 통한 실적 개선
- 이라크, 알제리 등 대형 해외 수주 모멘텀 보유

△ POSCO
-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 완화에 따라 철강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 2019년 중국 내수경기 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 가능성에 따른 수요 개선 기대
- 주주 친화적 정책(배당금 확대 등)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

△ KCC
- 도료부문의 이익 개선을 통한 실적 회복
- 모멘티브 인수를 통한 실리콘 사업 확장 기대감
- 주요 상장사 지분가치(1조8000억원, 할인율 40%) 감안 시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비즈트리뷴은 위 기사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