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있다' 김현준, 신동욱X유리 진심 알게 됐다...'이민혁, 이열음 구해내'
'대장금이 보고있다' 김현준, 신동욱X유리 진심 알게 됐다...'이민혁, 이열음 구해내'
  • 이수민
  • 승인 2019.01.11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즈트리뷴] '대장금이 보고있다' 김현준이 신동욱과 유리의 진심을 알게 됐다.


지난 10일에 방송된 '대장금이 보고있다' 방송에서는 정식(김현준)이 승아(유리)의 어머니의 수술과 입원을 돕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식은 승아를 위로하고자 건빵 봉지에서 모은 별사탕들을 선물하는가 하면, 승아 어머니를 위한 전복국까지 준비했다.


이에 승아도 정식에게 감동했으나 이후 승아와 산해의 대화를 들은 정식은 두 사람의 진심을 알게 돼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민혁(이민혁)이 위기에 빠진 한진미(이열음)을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