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속옷 제조업체 좋은사람들은 경영권 분쟁과 관련, 임시총회소집허가 소송이 제기됐다고 7일 공시했다. 원고는 주식회사 위드윈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제이에이치리소스, 이종현, 박재홍 씨 등으로 현 이사 해임과 신규 이사 선임 등 의안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청구했다.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지현 gee7871@biztribune.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