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고려아연 코스케마코리아 한미약품 CJ제일제당
[추천주] 고려아연 코스케마코리아 한미약품 CJ제일제당
  • 김한주
  • 승인 2018.12.22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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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12월28일] 락앤락 대한항공 에스엠 태영건설 스튜디오드래곤

 

 

■SK증권

△고려아연(010130)
- 주요 금속가격 하락은 부담 요인이었으나, 아연/연 판매량 확대로 만회
- 연초 이후 주가 하락, 하지만 현 시점에서 우려요인은 사라져간다는 판단
- 낮은 PBR, 금속 가격 반등, 높아진 제련수수료 협상력, 우호적인 원/달러 환경은 향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코스메카코리아(241710)
- 미국은 기존 고객사의 오더 확대, 국내는 신규 고객사와 기존 고객사 모두의 오더 확대에 따라 매출 고성장 전망
- 3분기 실적 부진했던 중국 법인은 영업인력 강화로 인디브랜드 위주의 신규 고객사 확보가 기대됨
- ODM 산업 내에서 향후 화장품 부문 매출 성장이 가장 돋보이는 업체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상승 여력 가장 큼

△한미약품(128940)
- BTK 면역억제제 임상중단과 올리타 판매 중단 등의 악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
-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등 여타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에 주목
- 북경한미의 고성장세가 2018년도 실적의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
 
■KB증권
△CJ제일제당(097950)
- 물류 및 제약부문 제외한 4분기 실적은 2조6378억원(전년 대비 6.2% 증가)과 영업이익 1493억원(전년 대비 14.6% 증가, 영업이익률 5.7%) 추정
- 가공식품부문 3분기 고성장 지속, 실적에 반영된 일시적 비용 부담은 4분기에 해소될 전망, 국내외 생산기지 확대에 따른 성장에 주목할 필요
- 구조적인 원가 개선과 고수익품목의 매출비중 확대에 따라 바이오부문의 실적 안정성도 높아졌다고 판단
- 미국 쉬완스의 지분 80%를 18억4000만원 달러에 인수, 인수자금 조달에 따른 비용 증가 고려해도 EPS가 훼손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쉬완스 인수에 대한 긍정적으로 평가

△스튜디오드래곤(253450)
- 최근 CJ ENM의 지분매각설과 넷플릭스의 주가 부진에 따라 주가가 하락했으나 방영중인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의 양호한 성적과 더불어 내년 실적 상승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하락은 과도

△락앤락(115390)
- 구조조정 관련 비용이 대부분 반영되었고,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이기 때문에 실적은 2분기에 저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
- 성장 관련 전략이 구체화돼 가고 있다는 것도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M&A 가능성도 염두해두어야 함
 
■유안타증권
△고려아연(010130)
- 주요 금속가격 하락은 부담 요인이었으나, 아연/연 판매량 확대로 만회
- 연초 이후 주가 하락, 하지만 현 시점에서 우려요인은 사라져간다는 판단
- 낮은 PBR, 금속 가격 반등, 높아진 제련수수료 협상력, 우호적인 원/달러 환경은 향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코스메카코리아(241710)
- 미국은 기존 고객사의 오더 확대, 국내는 신규 고객사와 기존 고객사 모두의 오더 확대에 따라 매출 고성장 전망
- 3분기 실적 부진했던 중국 법인은 영업인력 강화로 인디브랜드 위주의 신규 고객사 확보가 기대됨
- ODM 산업 내에서 향후 화장품 부문 매출 성장이 가장 돋보이는 업체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상승 여력 가장 큼

△한미약품(128940)
- BTK 면역억제제 임상중단과 올리타 판매 중단 등의 악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
-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등 여타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에 주목
- 북경한미의 고성장세가 2018년도 실적의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
 
■하나금융투자
△대한항공(003490)
-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유류비 감소. 주가는 밴드 최하단인 PBR 0.7배 수준으로 저평가
- 델타항공과의 J/V 효과에 따른 미주노선 탑승율 높은 수준 지속 전망

△태영건설(009410)
- 광역철도망 구축 본격화에 따라 수원, 과천 등 내년 주요 분양지역 수혜 기대
- 토목 시장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 기대

△에스엠(041510)
- 국내 3대 기획사 해외 음원 매출 성장으로 음반/콘서트 등 글로벌 수익성 가속화 전망
- NCT차이나 데뷔 등에 따른 수익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
 
 
 
 
 
<비즈트리뷴은 위 기사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