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견미리의 삼남매 사진이 이목을 끈다.
과거 견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난 울 엄마에게 보물이었는데..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 사랑해”라는 글과 자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견미리의 자녀 이유비, 이다빈, 이기백 삼남매의 모습이다.
세 사람은 우월한 유전자로 선남선녀의 비주얼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견미리의 딸 이유비와 이다빈은 현재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지난 4일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이 불편합니다> 제목의 청원이 작성됐다.
게시자는 “남편의 주가조작에 대해 모른 척 방관한 채 사과 한마디 없이 화장품을 팔고 있는 견미리와 홈쇼핑 업체 B사는 시청자들에게 공식 사죄하라”고 말했다.
이어 “홈쇼핑 회사는 견미리가 출연할 때마다 시청자들의 문제제기를 막기 위해 생방송 시청자톡을 막아놓는 꼼수를 부렸다”고 의혹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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