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골프선수 이보미의 셀카가 이목을 끈다.
선수 이보미는 과거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이보미는 꽃밭에서 환하게 웃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이보미의 빼어난 미모와 구릿빛 피부, 날씬한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이보미 매니지먼트사는 "열애 하고 있는 것이 맞다. 골프로 인연을 맺은 것은 아니고, 두 분 종교가 천주교다. 올 초에 신부님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