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오픈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오픈
  • 설동협
  • 승인 2018.11.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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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에버랜드는 올 연말을 위해 특별한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펼쳐지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는 다양한 변신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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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제 메인 무대 매직가든은 모든 것이 마법처럼 반짝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매직가든에는 6미터 높이의 눈사람 트리를 비롯해 루돌프카, 열기구, 달 모양 벤치 등 거대한 황금빛 포토스팟이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풍성하게 마련돼있다.
 
또, 루돌프 빌리지에는 산타가 사는 '산타 하우스'도 꾸며져 있어 내달 3일부터 아늑한 분위기의 산타하우스 실내에서 산타가 등장해 손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더불어 에버랜드 정문 지역에 위치한 글로벌 페어에서는 기린, 코끼리, 표범 등 다양한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 '별빛 동물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전시 규모가 2배 정도 늘어나 물개, 펭귄, 레서판다 등 14종 80여 마리의 동물 조형물을 만날 수 있는데, 대형 골드 트리들과 함께 밤이 되면 각 동물 조형물들이 자체 발광하며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에버랜드는 "이 외에도 매직가든과 장미원 사이 신전분수에 위치한 26미터 높이의 초대형 로맨틱 타워트리에서는 매일 밤 화려한 트리 점등식이 펼쳐지며 환상적인 야경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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