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우리은행 파라다이스 CJ ENM KT GS리테일
[추천주] 우리은행 파라다이스 CJ ENM KT GS리테일
  • 김한주
  • 승인 2018.11.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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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11월16일] KT&G 고려아연 LG화학 CJ제일제당 한국콜마 두산

 

■SK증권

△두산(000150)
- 주력 사업부인 전자와 사업차량 중심으로 연료전지, 모트롤, 면세점 등 전 사업부 걸쳐 실적 성장 중
- 보유지분 등 비영업자산 가치와 순차입금을 고려한 적정가치와 현주가는 70% 이상 괴리 보임

△CJ ENM(035760)
- LTE 무제한요금제 등으로 통신 이용 환경이 개선되며 최근 모바일 동영상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중
- 이는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영상 콘텐츠(영화/방송/음악)에 대한 수요 증가를 의미
- 이에 따라 동사의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하는 플랫폼 사업자들의 수요도 증가
- 또한 CJ ENM의 장기적 수익배분 비율 변화에 따른 가치 확대도 기대해 볼만함

△LG화학(051910)
- 실적 부진의 원인은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학 분야의 시황이 본격적인 downturn 에 진입했기 때문
- 그럼에도 중대형 배터리의 성장 매력도 부각이 기대되는 만큼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 유지
 

■KB증권
△CJ제일제당(097950)
- 물류부문 제외한 다음해 실적은 매출액 10조7519억원(지난해 대비 8.4%)과 영업이익 7625억원(지난해 대비 18.7%, 영업이익률 7.1%) 예상
- 국내외 가공식품 생산기지 확대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
- 구조적인 원가 개선에 따라 바이오부문의 실적 안정성도 높아졌다고 판단

△KT(030200)
- 유료방송부문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및 가장 많은 IPTV 가입자 보유 등이 강점, 플랫폼 매출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3분기 휴대폰 ARPU 하락의 진정세 및 전체 휴대폰 가입자 증가로 인한 휴대폰 회선 매출액 감소 둔화에 주목

△우리은행(000030)
- 높은 시가배당률이 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
- 지주사 전환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가액이 하방 경직성 제공
 
■유안타증권
△우리은행(000030)
- 올해 시중 은행 중 가장 큰 이익 성장 기대
-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2배에 불과

△한국콜마(161890)
- 3분기 실적 본업은 견조하나 인수와 관련된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 4분기부터는 본업이 양호한 가운데, CJ헬스케어 인수 효과가 더해지며 이익모멘텀 최대
- 화장품 업종 전반에 걸친 중국 소비 둔화 우려로 주가는 조정을 받아 12M fwd P/E 1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GS리테일(007070)
- 편의점 구조조정(출점 조절을 통한 점당 매출액 상승)에 따른 본부와 점주간의 노이즈 축소가 밸류에이션(Valuation) 정상화로 연결될 전망
- 적극적 마케팅 비용 축소, MD 통합을 통한 GPM 강화 등 비용 효율화 진행 중
- 비편의점 부문(슈퍼, 호텔)의 호조세 지속
 
■하나금융투자
△KT&G(033780)
- ASP 믹스 개선에 기인한 국내 담배 마진 Level -Up
- 수출 담배 기저효과 및 수원부지 개발 이익 본격 반영 기대

△고려아연(010130)
- 글로벌 신규 아연광산들의 본격적인 생산 돌입으로 중국 Spot T/C 반등
- 중국 제련소들의 생산 감소로 9월 중국 아연 Spot 프리미엄 큰 폭 상승

△파라다이스(034230)
- 전반적인 드랍액, 홀드율 개선 및 파라다이스 시티 실적 개선 전망
- 일본/기타 VIP 성장을 바탕으로 계단식 매출 성장 지속
 
 
 
 
 
<비즈트리뷴은 위 기사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