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송혜교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의 미모가 돋보인다.

 

송혜교는 가게에 앉아 커피 앞에서 무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송혜교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빛나는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9일 도산 안창호 선생 탄생 140주년을 맞아 미국 LA에 있는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와 영어로 된 안내서 1만 부를 제작해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서경덕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도산의 탄신일을 맞아 미국 LA에서 ‘제1회 도산 안창호의 날’ 행사가 열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하원 공동으로 추진돼온 기념일 제정 결의안이 지난 8월에 만장일치로 통과된 의미 있는 결과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의미 있는 날에 맞춰 배우 송혜교 씨와 함께 LA에 위치한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 및 영어로 된 안내서 1만 부를 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