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12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린다.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시작했다.

또한, 우루과이는 무슬레라, 카세레스, 고딘, 코아티스, 락살트, 토레이라, 벤탄쿠르, 베시노, 난데스, 스투아니, 카바니로 베스트11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개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한 수아레스와 부상으로 이탈한 히메네스를 제외하고 최강의 베스트 전력으로 알려졌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은 MBC에서 단독 생중계되며 인터넷 네이버, Pooq(푹), kbs2에서 볼 수 있다.

현재 전반전이 시작됐으며 0대0 무승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