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KB금융지주는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해 "그룹 내 보험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ING생명 인수 관련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5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경 kimgusrud16@biztribune.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