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한화케미칼
[추천주]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한화케미칼
  • 승인 2015.12.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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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12월 18일 추천종목, 삼성전기 CJCGV CJ프레시웨이 엔씨소프트 이노션
 
▷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
-삼성전자의 전장사업부 신설은 삼성전기의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삼성전기는 차량 관련 매출비중이 높은 것은 아님. 다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카메라모듈 등은 이미 공급중
-2016년 1분기 갤럭시S7 준비로 인한 실적 증가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SK이노베이션
-점진적인 공급과잉 해소 국면 진입
-그 동안 공급과잉으로 하락한 등·경유 마진 회복에 따른 국내 정유사 수익성 개선
-최근 정제마진 상승. 연말배당 매력 보유
◆로엔
-2015년 예상 유료가입자는 360만명(전년대비 18%↑), 2016년은 390만명. 분기당 10만명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 시 상향 가능성 높음
-중국 내 LeTV와의 합작법인에 대한 MOU 체결. 매니지먼트 사업 강화 및 아티스트 마케팅 등 다양한 시너지 예상
-음원 플랫폼 1위 업체로써 내수 시장의 한계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해외 매출의 성장이 시작될 것

▷SK증권
◆SK
- OCI머티리얼즈 인수로 SK하이닉스와 시너지 발생 가능성, 또한 제기된 대우조선해양 인수 희박, 불확실성 해소
- 성장성 높은 인수합병(M&A)은 과거 주가의 상승요인
◆대교
- 매출액 감소 진정된 가운데, 눈높이 러닝셍터와 차이홍의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예상
- 그 동안 부진했던 해외 및 기타 사업부의 개선세 뚜렷할 것
◆신진에스엠
- 올해 4분기 이익 정상수준 복귀 전망
- 기계·플레이트 매출 성장에 힘입어 내년 신진에스코 사업 폭발적 성장 기대

▷신한금융투자 
◆한화케미칼
- 제품 믹스 개선, 출하량 증가, 제조원가 하락으로 태양광 부문 3분기 영업이익 호조
- 저유가 및 공급 증가 둔화(신증설 위축)로 석유화학 시황 호조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
◆CJ CGV
- CGV 중국법인이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로 2015년 BEP(손익분기점) 달성 가능할 전망
- 중국 박스오피스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전망. 내년 말 기준 CGV 중국 95개 (전년비 48.4% 증가)로 사이트 확장 기대
◆현대엘리베이터
- 3분기 일회성 판관비 제외시 사실상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본업 호조세
- 향후 현대상선 리스크가 해소되며 주가 상승 견인할 전망

▷대신증권
◆자화전자
- 손떨림보정장치(OIS) 시장 확대로 내년 실적 호전 기대
- 삼성전자 갤럭시S7 출시에 따른 수혜
◆엔씨소프트
- 2016년 리니지 IP 활용한 모바일 신작 순차적 출시
- 리니지이터널 2016년 상반기 CBT
◆아이원스
-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가공업체로 2016년 성장세 주목
- 고객사의 설비투자에 따라 세정, 코팅 사업과 정밀부품 가공 사업 매출액이 증가할 것

▷현대증권
◆이노션
-현대차 그룹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런칭 공식화에 따른 미주 광고 선전비 증가로 해외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예상
-2015년 순현금 5,000억 상회(시가총액의 35% 수준)로 향후 배당성향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
◆SK텔레콤
- 배당금 증액에 대한 기대감 상존, 향후 지속적인 배당 기대로 수급 개선 기여 할 것으로 전망
- 지속적 M&A를 통한 방송 통신 융합시장 선도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경쟁력 갖춘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 성장 기대
◆CJ프레시웨이
- 외식,급식 유통 부문 3분기 매출 성장률 14.5%로 양호한 성장 기록, 거래처 증가와 실버, 키즈 경로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전망
- 자회사 프레시원 편입 효과 및 단체 급식 신규 확보에 따른 매출 성장과 CJ그룹 시너지 효과로 인한 성장성 부각 전망

▷대우증권
◆오뚜기
-4분기 카레, 케찹, 3분류, 쌀류, 라면 등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제조원가 하락으로 호실적 예상
-3분류, 냉동식품 등에서 오랜 기술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변화하는 가정간편식 시장의 추세에 맞는 제품을 출시
-탄탄한 영업력 보유. 계열사도 모두 흑자를 내고 있어 계열사 리스크도 거의 없어
◆실리콘웍스
-현재 LG OLED TV에 사용되는 드라이버IC 70%를 공급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BOE, CSOT 등)들의 공격적인 증설 지속. 패널 구동에 필요한 드라이버IC 수급 빡빡해질 것
-올해 주당 현금배당금은 1000원으로 지난해 600원에 비해 67% 증가할 전망

▷유안타증권
◆SK
-OCI 머티리얼즈 인수로 반도체 소재 사업 진출
-4대 성장 사업군(반도체·바이오&제약·ICT·에너지)을 구축. 차별성 성장 시현
-연간 1조원의 현금 흐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정책 공격적으로 실행
◆현대통신
-민간건설 시장 호조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로 2017년까지 실적 성장 지속 전망
-2016년 매출 전년대비 28% 증가한 1030억원, 영업이익은 44% 늘어난 114억, 순이익 96억원 전망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배, 2016년 기준 6배, 2017년 기준 5배 이하로 저평가 상태
◆주성엔지니어링
-OLED 봉지장비에서 세계적 기술력 보유해 LG 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생산에 모든 장비 공급
-2016년 LG 디스플레이 대형 OLED 투자의 최대 수혜업체로 부각될 전망
-ALD 장비 주력하는 반도체사업도 SK 하이닉스 디램 2z 나노 미세공정 전환과 함께 견조한 성장 유지할 것
[비즈트리뷴 채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