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한미약품 한화케미칼 카카오 풀무원 한국콜마 현대엘리베이터
[추천주]한미약품 한화케미칼 카카오 풀무원 한국콜마 현대엘리베이터
  • 승인 2015.12.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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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12월 11일 추천종목, 제일기획 대교 SK 대웅제약 LG이노텍
 

▷대신증권
◆한미약품
-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 유효
- 4차례 대규모의 기술이전을 통해 유입되는 계약금으로 사업 다각화

◆한국콜마
- 높은 제품 경쟁력 및 R&D 능력, 향후 중국 및 해외 수출 매출 고성장 기대감 유효
- 2015년 매출 21% YoY, 영업이익 17% YoY 성장 전망

◆아이원스
-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가공업체로 2016년 성장세 주목
- 고객사의 설비투자에 따라 세정, 코팅 사업과 정밀부품 가공 사업 매출액이 증가할 것

▷SK증권
◆SK
- OCI머티리얼즈 인수로 SK하이닉스와 시너지 발생 가능성. 또한 제기됐던 대우조선해양 인수 희박으로 불확실성 해소
- 성장성 높은 인수합병(M&A)은 과거 주가의 상승요인

◆대교
- 매출액 감소 진정된 가운데 눈높이 러닝셍터와 차이홍의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예상
- 그 동안 부진했던 해외 및 기타 사업부의 개선세 뚜렷

◆카카오
- 3분기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개선, 지속적 영업이익 개선 전망
-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진화 기대감

▷현대증권
◆풀무원
-국내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법인 및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내년도에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제일기획
-국내 1위 광고사업자로 삼성전자 등 계열사 광고매출 증가와 함께 중국법인의 고성장이 예상
-안정적인 재무구조 보유에 따른 장기실적 안정성 부각

◆피엔티
-롤투롤 기술을 보유한 2차전지 핵심장비 생산업체
-중국의 전기차관련 투자확대 및 국내 주요기업 고객사 확보로 2016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대우증권
◆대웅제약
-대웅제약 4분기에 매출액 전년 동기비 15.8% 증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150.6% 증가할 것으로 예상
-ETC(전문 의약품), OTC(일반 의약품), 수출, 수탁 외 기타 등이 성장하면서, 매출액 개선을 견인
-주력 품목 글리아티린(뇌기능 개선)의 판권 회수가 내년에 이루어질 것

◆서울반도체
-2015년 실적은 전년대비 각각 7.9% 및 1,930.4% 증가할 전망이다. 하반기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 성공
-특히 3Q15 핸드셋 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4.9% 증가. 미국 스마트폰 업체 판매가 본격적으로 확대
-어려운 시장환경의 영향으로 LED 산업 구조 조정도 본격화. 장기적인 관점에서 산업 구조 조정이 유리하게 작용

▷하나금융투자
◆한미글로벌
-내년 상반기까지 국내 건설사업관리(CM)물량 증대로 실적성장 지속
-삼성그룹 반도체라인(fab)투자 실적수혜 기대

◆S&TC
-전 세계적인 석유정제시설 투자 수요 증가에 따른 에어쿨로 수요 동반 확대 기대
-에어쿨러 분야 설계능력갖춘 국내 유일 업체로, 수주잔고 중 에어쿨러 비중 계속 증가하며 4분기 수익성(전년대비)도 높은 수준의 성장 기대

◆카카오
-인터넷은행 예비 인가 취득 기대감
-O2O 서비스 기대감

▷유안타증권
◆LG이노텍
-국내 IT 부품 업체 중 전장부품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몇 안되는 업체로 주가
-듀얼카메라(Dual Camera) 시장 리더십도 확보하면서 휴대폰 부품 분야에서도 선전할 전망

◆와이솔
-진동모터사업인수 긍정적, 16년 연결실적부터 반영 예정
-애플워치·아이폰6S 의‘탭틱엔진(Taptic Engine)’ 같은 고사양화와 스마트가전·자동차 등까지의 수요처 확대가 미래 사업성장을 견인
-현 주가 진동모터 사업가치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판단, 적극적 비중확대전략 유효

◆주성엔지니어링
-OLED 봉지장비에서 세계적 기술력 보유해 LG 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생산에 모든 장비 공급
-2016년 LG 디스플레이 대형 OLED 투자의 최대 수혜업체로 부각될 전망
-ALD 장비 주력하는 반도체사업도 SK 하이닉스 디램 2z 나노 미세공정 전환과 함께 견조한 성장 유지할 것

▷신한금융투자
◆한화케미칼
- 제품 믹스 개선, 출하량 증가, 제조원가 하락으로 태양광 부문 3분기 영업이익 호조
- 저유가 및 공급 증가 둔화(신증설 위축)로 석유화학 시황 호조 2016년에도 이어질 전망

◆CJ CGV
- CGV 중국법인이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로 2015년 BEP(손익분기점) 달성 가능할 전망
- 중국 박스오피스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전망.
- 2016년 말 기준 CGV 중국 95개(전년 대비 48.4% 증가)로 사이트 확장 기대

◆현대엘리베이터
- 3분기 일회성 판관비 제외시 사실상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본업 호조세
- 향후 현대상선 리스크가 해소되며 주가 상승 견인할 전망 [비즈트리뷴 김지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