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KT 코웨이 한화케미칼 포스코 매일유업
[추천주] KT 코웨이 한화케미칼 포스코 매일유업
  • 승인 2015.11.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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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27일 추천종목, SK텔레콤 CJCGV LG이노텍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대신증권 
◆ KT
- 3분기 실적에서 가장 양호한 가입자당평균수입(ARPU) 성장 시현
- LTE 가입자 증가 여력이 가장 높기 때문에 2016년에도 연간 4% 정도의 ARPU 상승 전망.
- 통신산업의 무게중심이 유선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선제적으로 기가 인프라 확충.
- 가입자 대비 FTTH(Finer to the Home, 댁내광가입자망) 보급률 50%.

◆ 한섬
- 구조적 저성장 시대에도 불구하고 브랜드파워를 기반으로 20%를 상회하는 높은 매출 성장 지속.
- R&D투자와 이를 바탕으로 한 매장 출점 효과로 동사의 3년간 평균 매출 성장률은 17%에 달할 전망
- 구조적 성장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

◆ 아이쓰리시스템
- 적외선 영상센서 수주 증가로 성장 지속.
-엑스레이 영상센서를 통한 의료시장 진출도 긍정적.

  
▷SK증권 
◆ 무학
- 컬러시리즈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실적 호조세.
-수도권에서 ‘좋은데이’ 인지도 확보, 최근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 코웨이
- 대주주 지분 매각 우려 이미 주가에 반영, 불확실성 빠르게 해소.
-온라인, 할인점, 홈쇼핑 등 신규판매 채널 확대, 렌탈폐기손실률 및 해약률 안정화, 해외사업 확장.

◆ 카카오
- 3분기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개선, 지속적 영업이익 개선 전망.
-O2O 플랫폼 진화 기대감.


▷하나금융투자     
◆SK텔레콤
-최근 과다한 우려로 주가 하락, 현 시점 매수 적기 판단
-투자가들의 우려와 달리 4분기 이후 실적 호전 가능성 높고, 기업분할 시 주주에겐 단기 호재
-대우조선해양 출자 가능성 희박하고, CJ헬로비전 인수 규제 측면에서 분명히 호재이며, 올해 배당금 증액 가능성 높은 상황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고성장 실적 기여도 확대 고무적
-아모스프로페셔널·에스트라 실적 개선·회복 긍정적
-면세점 회복·중국 법인 호조 지속 긍정적

◆셀트리온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 제품 허가 신청
-해외에서 판매 실적 성장 두각
 
▷신한금융투자   
◆한화케미칼
-제품 믹스 개선, 출하량 증가, 제조원가 하락으로 태양광 부문 3분기 영업이익 호조
-저유가 및 공급 증가 둔화(신증설 위축)로 석유화학 시황 호조 2016년에도 이어질 전망

◆CJ CGV
-CGV 중국법인이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로 2015년 손익분기점(BEP) 달성 가능할 전망
-중국 박스오피스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전망. 2016년 말 기준 CGV 중국 95개로 사이트 확장 기대

◆휴니드
-통신망 장비 전문 업체로 육군 통신망 교체시 수혜 전망
-보잉 등 글로벌 항공기 업체와의 공급 계약 증가 기대

▷KDB대우증권    
◆엔씨소프트
-리니지 7년만의 업데이트 영향으로 게임 이용자와 이용시간 증가
-3분기 리니지 이용자 44만명 5.1만원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기록
-2016년 초 중국 텐센트를 통해 ‘블소 모바일’ 등 다수의 모바일 게임 출시 계획
-2016년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이 예상
-주가에는 2016년의 여러 이벤트들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미반영

◆매일유업
-매일유업 3분기 연결실적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긍정적 변수는 중국 분유 수출이고, 부정적 변수는 원유 공급 과잉
-환율 상승과 현지 온라인 판매 증가로 수출 분유는 마진이 15%대로 상승
-중국 다자녀 정책으로 연간 신생아는 200~300만명 정도 증가
-분유시장도 연간 160억위안(약 2.85조원)이 늘어날 전망

▷현대증권
◆LG이노텍
-최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자동차용 모터, 무선통신 등 전장사업에 대한 성장성이 재조명 될 것으로 전망

◆한일이화
-4분기 중국 자동차 구매세 인하 등으로 중국법인의 실적회복이 예상.
-국내 완성차향 신차수주에 따른 이익개선으로 자동차 부품주 내 저평가 매력 부각

◆AP시스템
-최근 OLED 투심개선과 함께 국내 및 중국기업들의 투자확대에 따른 장비 수주 기대감.
-2016년에도 삼성의 증설 및 고부가가치 장비 수주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유안타증권 
◆POSCO
-중국 철강산업, 2015년 하반기 가장 어려운 시기 보내고 있음
-자국의 철강재 소비 감소로 스프레드 악화와 가동률 하락을 경험 중, 시장 주도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중국 철강산업 구조조정시 국내 철강업체 중 POSCO가 가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
◆LG이노텍
-국내 IT 부품 업체 중 전장부품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몇 안되는 업체로 주가 프리미엄 당위성 부각될 것
-듀얼 카메라 시장 리더십도 확보하면서 휴대폰 부품 분야에서도 선전할 전망
◆현대통신
-민간건설 시장 호조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로 2017년까지 실적 성장 지속 전망
-2016년 매출 1030억원(전년대비 28% 증가), 영업이익 114억(44% 증가), 순이익 96억원 전망  [비즈트리뷴 변재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