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삼성전자 코웨이 한섬 한국항공우주 종근당 LG화학
[추천주] 삼성전자 코웨이 한섬 한국항공우주 종근당 LG화학
  • 승인 2015.11.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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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20일 추천종목, KB손해보험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SK네트웍스 엔씨소프트 GS리테일
 
▷현대증권
◆LG화학
- 국내 기업중 자동차용 중대형 전지 관련 가장 많은 공급 계약 보유, 중국로컬 업체 및 미국, 독일 등 주요 전기차 업체와 거래선 확보
- 전지소재 기중 50% 이상을 자체 생산하며, 소재 내재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 기대

◆KB손해보험
-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 다소 하회했지만 불확실성 요인 해소에 따른 수급 개선 기대
- KB금융지주에 인수된 후 조직 개편 마무리,연내 자사주 매입 예상과 내년부터 체력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서울반도체
- 3Q15년 분기 최대 실적 달성, 미국 스마트폰 업체향 판매 본격화와 고정비 절감 및 환율 상승 효과
- 4Q15년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 전망, 수율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되며, 핸드셋 부문 매출 증가 지속 전망

▷유안타증권
◆한국항공우주
-2015년 기대이상의 실적성장 기록중. 완제기수출·기체부품의 매출성장, 환율상승·생산성 향상으로 수익성도 개선세
-하반기에도 환율상승세 지속되는 상황이어서 수익성 개선세 이어질 가능성 농후.
-하반기중 기체부품 관련 해외수주 모멘텀 기대. KFX 도 많은 논란있으나 연말~연초 본계약 가능성 높음

◆종근당
-R&D 비용 증가로 실적 모멘텀은 부진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 점진적 증가 예상
-하반기 바라크루드(연매출 1900억) 제네릭 시장에서 두각 기대

◆주성엔지니어링
-OLED 봉지장비에서 세계적 기술력 보유해 LG 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생산에 모든 장비 공급
-2016년 LG 디스플레이 대형 OLED 투자의 최대 수혜업체로 부각될 전망
-ALD 장비 주력하는 반도체사업도 SK 하이닉스 디램 2z 나노 미세공정 전환과 함께 견조한 성장 유지할 것

▷SK증권
◆SK네트웍스
- 4분기 신규 단말기 출시 효과로 정보통신부문 호조 예상
- E&C 사업부문 중 EM 사업부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마진개선으로 3분기 호조세 이어질 전망, 패션 성수기 진입

◆코웨이
- 대주주 지분 매각 우려 이미 주가에 반영, 불확실성 빠르게 해소
- 온라인, 할인점, 홈쇼핑 등 신규판매 채널 확대, 렌탈폐기손실률 및 해약률 안정화, 해외사업 확장

◆카카오
- 3분기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개선, 지속적 영업이익 개선 전망
- O2O 플랫폼 진화 기대감
 
▷대신증권
◆삼성전자
- 현금 흐름의 안정적 국면 진입으로 주주이익 환원 확대
- 중국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맞대응해 가능한 투자여력 (현금 70조원) 확보

◆GS리테일
- 3분기 각종 우려에도 불구하고 매우 양호한 실적 기록
- 4분기 담배 가수요 기저효과에도 불구 편의점 사업부 30% 이상 매출 증가 전망

◆서부T&D
- 인천 연수구 복합 쇼핑몰의 안정적인 성장세 진입
- 신정동부지 개발 가능성과 용산 호텔 등 디벨로퍼의 변화 시도 긍정적

▷신한금융투자
◆삼성출판사
- 국내 유아동 도서출판 시장 2016년 턴어라운드 예상
- 아트박스 매장(직영점) 수는 2014년 17개에서 2017년 60개까지 확대 전망, 매출액은 연평균(2014~2017F) 22% 증가 전망

◆CJ CGV
- 중국법인,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 2015년 BEP 달성 가능 전망
- 중국 박스오피스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전망. 2016년 말 기준 CGV 중국 95개(+48.4% YoY)로 사이트 확장 기대

◆AP시스템
- 국내 주력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관련 신규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의 투자 확대와 AMOLED 투자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하나금융투자
◆셀트리온
- 램시마, 유럽 등에서 높은 시장 침투율로 선점 효과 극대화
- 트룩시마·허쥬마 등 차기 파이프라인 가시화
- 미국 친바이오시밀러 쪽으로의 정책적 선회에 따라 램시마 허가 가능성 증가
◆엔씨소프트
-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규게임 런칭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
- 2016년 하반기까지 15개 내외의 온라인·모바일게임 출시 예상
- 기존게임들도 유통채널 다변화 통해 수익성 제고 나설 것

◆한섬
- 브랜드력 제고에 기반한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 보유
- 2016년 상반기까지 현대백화점 출점 효과 기대
- 영업레버리지 본격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대우증권
◆아모레퍼시픽
-성장의 축은 이미 해외로 이전 : 2015년 이후 외형 성장은 해외 사업이 주도, 해외 매출기여도는 2014년 22%에서 2016년 28%로 확대 전망
-중국 내 본격적 성장 초기, 장기 모멘텀 기대 : 2015년부터 공격적인 현지 출점 계획을 추진, 근원의 소비력 강화 시기에 적절히 추진되는 확장 전략은 중기 성장성을 강화
-독보적인 포트폴리오의 힘 :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 침투에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완비, 적시의 신제품 개발 역량은 근원의 프리미엄 요인

◆실리콘웍스
-기존 성장 동력 태블릿PC 매출 비중 감소 불가피, 반면 LG디스플레이 내 TV용 D-IC 비중 급증, 상반기 28%→3Q 40%→연말 45% 전망
-LG그룹 인수 이후 스마트폰, TV 등 기존 제품의 D-IC, T-Con, PMIC 내재화 진행, 중장기적으로는 LED 조명, 자동차용 IC, 사물인터넷과 같은 미래성장형 산업의 경쟁력 확보 위한 제품 개발 확대 예상
-사업다각화 차원 지난 3년간 LED 구동 IC, 터치스크린 구동 IC, 모바일원칩, 자동차용 IC 등의 연구 개발 진행. [비즈트리뷴 김지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