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제주항공 CJ제일제당 종근당 우리은행
[추천주] 제주항공 CJ제일제당 종근당 우리은행
  • 승인 2015.11.08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주(11월9일~13일) 추천주, 카카오 에스엠 KT 삼성전기 동아에스티
 
▷하나금융투자
◆우리은행
-추세를 볼 때 연간 순이익 1조원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
-배당지속성과 실적안정이 주가 견인차 역할을 할 시기도 머지않아 보임
-시가배당수익률이 5%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

◆CJ제일제당
-바이오부문 영업이익이 3분기를 바닥으로 회복할 전망.
-메치오닌 온기 투입 및 기타 아미노산 판가 정상화로 이익 가시성 높다고 판단
-가정간편식(HMR) 시장 내 입지 강화도 긍정적

◆에스엠
-3분기 실적 호조 및 EXO 활동 모멘텀 지속
-코엑스 아티움과 SM C&C의 구조적 개선 및 중국 법인 설립 기대감 유효

▷유안타증권
◆한국항공우주
- 2015년 기대이상의 실적성장 기록 중.
-완제기수출/기체부품의 매출성장, 환율상승/생산성 향상으로 수익성도 개선세.
-하반기에도 환율상승세 지속되는 상황이어서 수익성 개선세 이어질 가능성 농후함.
-하반기중 기체부품 관련 해외수주 모멘텀 기대. KFX 도 많은 논란있으나 연말~연초 본계약 가능성 높음.

◆종근당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실적 모멘텀은 부진.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 점진적 증가 예상.
-하반기 바라크루드(연매출 1900억) 제네릭 시장에서 두각 기대.

◆주성엔지니어링
-OLED 봉지장비에서 세계적 기술력 보유해 LG 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생산에 모든 장비 공급.
-16년 LG 디스플레이 대형 OLED 투자의 최대 수혜업체로 부각될 전망.
-ALD 장비 주력하는 반도체사업도 SK 하이닉스 디램 2z 나노 미세공정 전환과 함께 견조한 성장 유지할 것.

▷SK증권
◆SK네트웍스
-4분기 신규 단말기 출시 효과로 정보통신부문 호조 예상.
-E&C 사업부문 중 EM 사업부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마진개선으로 3분기 호조세 이어질 전망, 패션 성수기 진입.

◆KT
-2015년 1분기부터 지속적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 확인.
-재무구조 개선, 이자비용 감소로 영업외 수지 개선, 12월 인터넷 은행 사업자 선정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카카오
-모바일 웹보드 게임 출시와 인터넷 은행 기대감 확대.
-O2O 플랫폼 진화 기대감
 
▷대신증권
◆스카이라이프
-DCS 허가로 음영지역 해소에 따른 가입자 증가 기대.
-SKT가 CJ헬로비전의 가입자당 가치를 45만원으로 인수함에 따라 스카이라이프의 가치도 부각되면서 KT와의 협업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

◆GS리테일
-3분기 각종 우려에도 불구하고 매우 양호한 실적 기록.
-4분기 담배 가수요 기저효과에도 불구 편의점 사업부 30% 이상 매출 증가 전망.

◆가온미디어
-국내 IPTV 3사에 AP라우터 공급계약 체결로 연간 400억원 규모의 매출 증가 효과 기대.
-대형사업자 향 매출 비중 확대로 안정적 수주 확보. 특히 멕시코 1~2위 통신사업자와의 공급계약으로 호실적 전망

▷신한금융투자
◆삼성출판사
- 국내 유아동 도서출판 시장 오는 2016년 턴어라운드 예상.
- 아트박스 매장(직영점) 수는 올해 17개에서 오는 2017년 60개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매출액은 연평균(2014~2017년 예상) 22% 증가 전망.

◆셀트리온
-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기반으로 높은 바이오시밀러 시장 침투율 시현 전망.
-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으로 바이오·제약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

◆에스엠
-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173억원(전년 대비 21.8% 증가) 부합할 전망.
- 앞으로 중국 법인 설립 기대감과 신인그룹 데뷔로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모멘텀 보유.

▷현대증권
◆삼성전기
- MLCC 업황 호조와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기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오는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무선충전, 전장부품, M&A 등의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비 주력사업 구조조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예상.

◆동아에스티
- 3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 상회, 매출액 1491억원, 영업이익 157억원 기록, 제네릭 신제품 출시 효과 및 비용절감 효과.
- 수출 정상화로 사상 최대 수출액 경신, 스티렌 약가 인하 영향 크지 않으며 오는 2016년에도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

◆인트론바이오
- 글로벌 신약 특허가 만료되는 슈퍼박테리아 치료 시장에서 앞선 기술 보유, 항생 물질에 대한 임상 성공 가능성 높을 것으로 전망.
-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동물용 항생제 대체재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 기대, 또한 SAL-200에 대한 라이센스 아웃 진행 결과 기대.

▷대우증권
◆제주항공
-저비용 항공 시장의 최대 수혜자이며, 낮은 운임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지위를 확대하고 있음
-현재 20대인 항공기를 2020년까지 40대(연평균 4대, 연평균 15%)로 확대하여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
-향후 유가 반등으로 하락세는 다소 정체될 수 있겠지만, 그 외 단위 비용은 연간 2~3% 가까이 하락할 것

◆파트론
-3분기 전면 500만화소와 후면 1300만화소 제품 공급이 확대되면서 평균판매가격 상승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6%, 영업이익은 33.7% 증가할 것으로 추정.
-비수기임에도 최대 고객사의 중저가 제품 출시가 지속되고 있고, 고가 신제품 출시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존재
[비즈트리뷴 김지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