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삼성전자 SK 에스엠
[추천주] 삼성전자 SK 에스엠
  • 승인 2015.11.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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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11월 2일 ~6일 ) 추천주, KT CJ제일제당 카카오 롯데케미칼
 
▷대신증권
◆KT
- 3분기 영업이익 3400억원, 3개 분기 연속 3000억원대의 안정적이 실적 실현.
-무선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의 상승세 지속과 초고속 인터넷 ARPU의 상승추세 전환 등 유무선 균형잡힌 성장.

◆삼성전자
-자사주 취득과 소각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은 우선주로 쏠릴것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기대.
-2016년 및 2017년 현금배당은 1주당 각각 3만원과 4만원 가능.

◆오로라
- 단순 OEM 완구 제조업체에서 자체 캐릭터 제조업체로 변화.
-유후와 친구 시즌4 제작과 로보카폴리 등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음.


▷SK증권 
◆SK네트웍스
- 4분기 신규 단말기 출시 효과로 정보통신부문 호조 예상
- E&C 사업부문 중 EM 사업부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마진개선으로 3분기 호조세 이어질 전망, 패션 성수기 진입

◆CJ제일제당
- 바이오·사료 주요 사업 부문에서 해외 매출 증가
- 4분기 바이오 부분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

◆카카오
- 모바일 웹보드 게임 출시와 인터넷 은행 기대감 확대
- O2O 플랫폼 진화 기대감

▷대우증권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이익은 4845억원으로 컨센서스(3900억원)를 상회.
-4분기 스프레드도 다소 둔화되었으나,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동사의 기본적인 실적 체력이 레벨업 된 것으로 판단
-내년 1분기 춘절 전 재고 축적 시 PE, EG 등의 시황 개선이 빠를 것으로 예상

◆아이센스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9.6%, 15.0% 증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아크레이, 뉴질랜드 파마코 등에 대한 매출액이 각각 전년 동기대비 61.4%, 32.7% 증가해, 전사 매출액이 증가
-기존 중국 파트너와 영업권 양수도 계약이 마무리가 되면서 중국향 수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현대증권
◆삼성전자
-10/29일 발표된 동사의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valuation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함
-중장기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진행될 경우 동사의 valuation 수준은 지속 상승 가능할 것으로 기대

◆대유에이텍
-기아차 쏘렌토(QL) 등 자동차 시트 판매 호조 및 대유위니아의 전기밭솥 출시 기대감
-상반기 대비 하반기 큰 폭 실적호전(연결기준) 예상

◆손오공
-상반기 터닝메카드의 인기에 힘입어 괄목할만한 성장세 기록
-하반기에도 상반기 16종에 이어 최근 6종의 신규 터닝메카드를 출시하는 등 연말까지 30종, 색상별 3종으로 총 90종을 출시하며 인기몰이 지속 기대


▷유안타증권
◆SK
-합병 이후에도 사업홀딩스로 남아 기존 사업에서 성과 창출,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로 적극 대응할 것
-초과 성장에 대한 잠재력과 더불어 적극적 사업 지주 모델에 대한 재평가 지속될 전망
-브랜드 로얄티 인상 가정 시 배당 상향 등 추가 수익화 기대 가능. 대형 지주 섹터내 가장 긍정적

◆손오공
-기존 완구 유통 분야를 넘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산업으로 사업 영역 확장
-자체캐릭터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이 기대되어 중장기적 성장성 보유 평가
-올해 남아 완구 시장의 인기 상품으로 등극한 ‘터닝메카드’ 효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지속 전망

◆인포마크
-‘에그(egg)’ 로 알려진 라우터 및 웨어러블 키즈폰 등을 생산하는 통신기기 전문업체
-LTE 서비스 확산 및 해외시장 공략으로 모바일 라우터 판매량 회복 전망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키즈폰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에 따른 성장성 보유

▷하나금융투자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이라는 우호적인 주주환원정책과 향후 중장기적인 배당에 대한 가이던스를 통해 견조한 주가 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2016년에도 전사 실적을 견인해 IM(IT·모바일)사업부의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판단
-2010~2014년 현금대비 배당금 비율의 평균은 10%, 주가순자산비율(PBR)평균은 1.2배. 2002~2006년 현금대비 배당금 비율 25%. 당시 PBR 평균 1.7배, 향후 현금대비 배당금 비율은 30% 초과 예상

◆SK
-그룹 통제권과 현금흐름권의 괴리 축소. 5대 성장 테마로 자체사업은 중장기 두자리수 성장 지속 전망
-SK그룹 현금흐름의 최종 종착역. 그룹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책 예상

◆에스엠
-3분기 실적 호조 및 EXO 활동 모멘텀 지속
-코엑스 아티움과 SM C&C의 구조적 개선 및 중국 법인 설립 기대감 유효

▷신한금융투자
◆엔씨소프트
- 4분기 신작 모멘텀 집중. `길드워2` 확장팩,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중국 출시 유력
- 4분기는 리니지 등 기존 게임들의 아이템 판매 성수기. 4분기 영업이익 911억원(전분기 대비 53.8% 증가) 예상

◆셀트리온
-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기반으로 높은 바이오시밀러 시장 침투율 시현 전망
-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의 바이오신약 독점 기간 축소 공약 발표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개발사 수혜 기대

◆에스엠
-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173억원(전년 대비 21.8% 증가) 부합할 전망
- 향후 중국 법인 설립 기대감과 신인그룹 데뷔로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모멘텀 보유

[비즈트리뷴 채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