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의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이사강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이사강은 "확실히 살이 찌는 체질은 아닌 것 같다"며 "사실 다이어트가 필요한 직업이 아니다 보니 열심히 관리해야 할 필요가 없기도 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비결을 꼽자면) 물을 비롯한 각종 음료를 굉장히 많이 마신다는 것. 덕분에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사강은 올해 39살로 미녀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이사강은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을 밟았고,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그는 국내에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하며 2AM `친구의 고백`, 하동균 `나비야`, 유승찬 `니가그립다` 등의 연출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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