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쏙쏙] 'LG G7 씽큐' 이통사별 할인 혜택 총정리
[요금제 쏙쏙] 'LG G7 씽큐' 이통사별 할인 혜택 총정리
  • 권안나
  • 승인 2018.05.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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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권안나 기자] 국내 출시된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가 이동통신 시장에서 좋은 초기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통3사들이 제 각각 지원금과 제휴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21일 LG전자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 G7 씽큐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전작인 G6를 뛰어넘는 실적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출시된 이후 초기 반응도 전작 대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64GB로 출시된 'G7 씽큐'의 출고가는 83만8700원, 128GB로 출시된 'G7 씽큐 플러스'는 97만6800원으로 출시됐다. 두 모델 모두 6.1인치 디스플레이로 동일하며, 컬러는 G7 씽큐가 뉴모로칸 블루, 뉴오로라 블랙, 라즈베리로즈 총 3가지, G7 씽큐 플러스는 뉴모로칸 블루 색상 1종이다.

이통사별로 25%의 약정할인을 받을 경우 공시지원금을 받을 때 보다 더 큰 폭의 요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시지원금의 경우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SK텔레콤은 15만5200원, KT는 17만2500원, LG유플러스는 17만3650원으로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이 할인해 준다.
 

0518 현장사진(2) LG유플러스, ‘G7 ThinQ’ 공식 출시, 업계 단독 개통행사 개최.JPG

     
◆ SKT, 신한카드 라이트플랜에 '척척할인' 더하면 '그뤠잇'

SK텔레콤에서는 약정요금의 경우 요금제별로 25% 약정할인이 적용되는 '요금 할인'과 공시지원금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단말 할인'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자급제 단말을 이용할 경우 무약정플랜을 활용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금제별로 최대 할인 혜택은 단말할인 보다는 요금할인이 더 유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대 할인 금액은 요금제에 따른 비율로 할인 금액이 선정되기 때문에 당연히 11만원 짜리 고가 요금제 'T시그니처 Master'(데이터 35GB+2GB/일 이후 속도제어)를 선택해야 한다.

이 요금제의 경우 '요금할인' 선택 시 24개월 할부 기준(이하 동일) 총 66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SK텔레콤이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SKT 라이트플랜’ 이용 시 24개월간 최대 43만원 요금 할인에 7만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혜택이 모두 주어질 경우 매달 납부액은 총10만4390원(통신요금 64600원+단말기 분할상환금 39790원, 분할상환 수수료 5.9%)이다.

동일 요금으로 '단말할인' 선택 시 공시지원금 23만7000원에 SK텔레콤 공식 쇼핑몰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 3만5500원을 더해 62만6200원에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신한카드의 'SKT 라이트플랜'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가장 많은 고객이 사용하는 6만원대(65890원) 요금제 'band 데이터 퍼펙트'(데이터 11GB+2GB/일 이후 속도제어)에서 '요금할인'을 선택할 경우 총 39만6000원이 할인된다. 여기에 신한카드와 제휴한 'SKT라이트플랜'까지 적용할 경우 매달 납부액은 총 7만1220원(통신요금 31430원+단말기분할상환금 39790원)이다. 이 요금제에서 단말 할인을 선택할 경우 15만5200원의 공시지원금이 주어진다.

아울러 신규가입이나 기기변경 가입자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척척할인' 서비스를 가입하면 11번가, 이마트, SK주유소 등 제휴사에서 이용 금액 별로 최대 35만4800원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의 경우 제휴 카드 할인혜택 등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며, 고객 반응이 좋아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5개월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 KT,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요금제·단말기 모두 할인받자

KT에서도 25% 약정할인이 공시지원금보다 더 많은 혜택이 주어졌다. 가장 고가 요금제인 10만원대 'LTE 데이터 선택 109'(30GB+2GB/일 이후 이용제한)에서 24개월 약정 시 총66만원이 할인된다. 이 경우 월 이용요금은 12만2180원(통신요금82390원+단말기분할상환금39790원, 부가세 포함)이 된다.

여기에 단말 대금과 통신 요금 납부를 각각 다른 제휴카드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선택하면 요금을
확실하게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와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24개월 간 단말과 통신 요금(통신비 자동이체 시)에서 각각 최대 48만원씩, 총 96만원을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월 8만2180원에 해당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동일요금으로 단말기 보조금 혜택을 선택할 경우 28만4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55만4700원에 G7 씽큐를 구매할 수 있다.

가장 많은 고객이 사용하는 6만원대(65890원) 'LTE 데이터 선택 65.8' 의 경우 24개월 약정 시 총 39만6000원의 요금 할인이 지원돼 월 9만9180원을 납부하면 된다. 여기에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더하면 월 5만9180원에 해당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동일 요금제에서 단말기 보조금 혜택은 17만2500원이 주어진다.

KT는 18일부터 6월말까지의 가입할 경우 LG G7 씽큐 한정 캐시백 7만원(슈퍼할부 신한카드 장기할부 5만원 이상 수납 후, 익월 LG페이로 30만원 이상 사용 시)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또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도 반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령 'LTE 데이터선택 87.8' 요금의 경우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25% 할인(KT 인터넷과 모바일 65.8 요금제 2회선 이상 결합 시 2번째 회선부터)과 선택약정 25% 할인을 더하면 최대 50% 할인으로 월 4만38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 LGU+, 제휴카드 할인에 '7%추가할인' 혜택까지
 
LG유플러스에서도 25% 선택약정 할인 혜택이 공시지원금 보다 더 크다. 여기에 U+샵에서 구매할 경우 7% 추가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장 큰 혜택이 주어지는 8만원대(88000원) '속도 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데이터 무제한)를 선택할 경우 총 52만8000원의 선택 약정 할인에, 7% 추가 할인을 더하면 월 납부금액은 9만9640원(통신요금59840원+단말기분할상환금39790원)이 된다. 여기에 최대 2만6000원(롯데카드 Version2)의 제휴카드 할인 혜택까지 더하면 매달 7만3640원만 내면 된다. 동일 요금제에서 요금 할인 대신 단말기 보조금 할인을 받을 경우 17만3650원의 혜택이 주어지고, 제휴할인 카드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제휴카드 및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71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말기값을 가장 크게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는 월 최대 2만6000원까지 청구할인되는 LGU+ 롯데카드 Version2다. 이밖에도 LG G7 씽큐 출시 기념 프로모션이 적용된 '신한카드 라이트플랜'을 활용하면 월 최대 2만원 청구할인에 1회 5만원 캐쉬백, LG페이 연계 최대 2만원 캐쉬백 혜택까지 더해져 최대 55만원의 할인이 주어진다. 요금제 전용 할인 카드 중에는 현대카드 Edition2가 월 최대 2만원으로 가장 큰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6만원대(65890원)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로 24개월 할부를 선택할 경우, 25% 선택 약정 할인을 통해 총 39만5329원을 할인받고, 여기에 U+샵에서 7% 추가요금할인 혜택에 주어진다. 월 납부액은 8만4590원이 된다. 여기에 제휴카드 할인 최대치인 월 2만6000원까지 추가로 할인받으면 매달 5만8590원만 내면 된다. 이 요금제에서 단말기 보조금 할인액은 17만3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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