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11회 예고...'경찰서에서 하늬는 용의자, 진희는 피해자로 재회하게 되는데'
'내일도 맑음' 11회 예고...'경찰서에서 하늬는 용의자, 진희는 피해자로 재회하게 되는데'
  • 이수민
  • 승인 2018.05.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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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KBS 저녁일일저녁드라마 '내일도 맑음' 11회 예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일도 맑음' 11회 예고편 내용과 영상에 따르면, 진희(심혜진)는 가짜 딸 사건의 충격을 추스르고 출근하려다 자신의 옷이 불법 유통된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간다. 


하늬(설인아)는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끌려간다. 


이어 경찰서에서 하늬는 용의자, 진희는 피해자로 재회하게 되는 모습이 예고됐다. 


'내일도 맑음' 11회는 오늘(21일) 저녁 KBS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