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호텔신라 아모레퍼시픽 우리은행 LG유플러스 GS건설 CJ CGV
[추천주] 호텔신라 아모레퍼시픽 우리은행 LG유플러스 GS건설 CJ CGV
  • 김현경
  • 승인 2018.05.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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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5월11일] 키움증권 현대중공업 현대제철 휠라코리아 쏠리드

 

■KB증권
△아모레퍼시픽(090430)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4105억원, 2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 21% 감소 전망
-강한 반등의 시그널(크루즈 재개 등)이 나타날 경우 대장주인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상승폭 도드라질 전망
 
△우리은행(000030)
-3분기 희망퇴직으로 인해 판매관리비 감소 및 예상보다 양호한 대출성장과 순이자마진 개선으로 이자이익 증가 등 주요 이익 결정 변수들이 호조 
-향후 금호타이어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 정책에 따라 이익 상승 가능성도 커짐
-올해말 주가순자산비율(PBR) 0.50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높음 
 
△휠라코리아(081660)
-국내 휠라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에 따른 턴어라운드 가속화, 올해 흑자 전환 전망
-아쿠쉬네트의 상반기 실적 기저효과 및 법인세율 인하에 따른 순이익 증가
-중국 법인의 고성장에 따라 관련 이익(디자인 수수료, 배당금, 지분법 등) 확대
 
■하나금융투자
△현대제철(004020)
-2분기 열연공장 정상화와 철근판매 회복 기대
-판재류는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과 후판가격 인상으로 스프레드 확대 전망
 
△LG유플러스(032640)
-이동전화매출액 증가에 따라 영업익 증가폭이 커 통신 3사중 5G도입 수혜 클 전망
-외국인 지분율 3년 내 최저수준, 향후 MSCI/FTSE 편입 가능성 존재로 수급 개선 기대
 
△쏠리드(050890)
-5G주파수 경매 이슈 본격화됨에 따라 네트워크 장비주 수혜 기대감 고조
-동사의 중계기는 5G시대에도 주력 장비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SK증권
△현대중공업(009540)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진 근래의 조선 시장 상황에 맞게, 군산 조선소 폐쇄로 저가수주전으로 입을 잠재적 피해를 줄이는 현명한 전략 펼치고 있음
-정부의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에 따라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국내 조선사들에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 현대중공업은 컨테이너선 수주에 따른 밸류에이션 증가가 가장 뚜렷한 기업임
 
△GS건설(006360)
-1Q18 매출액 3조 1073억원(컨센서스 대비 11% 상회), 영업이익 3804억원(컨센서스 영업이익 1030억 269% 상회)
-주요 프로젝트이던 라빅이 마무리되면서 환입이 발생했다는 것은 GS 건설의 회계 기조 자체가 매우 보수적이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향후 해외 부문의 순차적 준공에 따른 손실 폭 감소 내지는 추가 환입을 기대해 볼 수 있음
-하반기 수주 기대감 및 주택 호조, PBR 0.5X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 감안 시 단기적인 주가 상승 탄력 기대됨
 
△호텔신라(008770)
-1Q 실적은 중국인의 구매력이 개선되며 동사의 국내외 면세점 매출이 크게 성장,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여기에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이 본격화될 경우, 호텔사업도 이전과는 다른 실적 개선 추이를 보일 전망
-2014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11개점으로 확대되어 있기 때문

■유안타증권
△호텔신라(008770)
-2018~2019년 따이공 중심의 시내면세점 고성장세 지속에 중국인 관광객 귀환효과 가세
-시내면세점 마진도 점진적 개선 기대
 
△키움증권(039490)
-증시 거래대금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 및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 예상
-높은 ROE 대비 valuation 저평가로 판단
 
△CJ CGV(079160)
-동사의 투자리스크였던 평창올림픽, 최저임금 이슈 소멸
-2Q18 "어벤져스3" 의 글로벌 흥행 기대감
 

<비즈트리뷴은 위 기사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