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귀여운 허세남? "이놈의 인기" 여자친구와 끊임없이 통화까지! "영화 찍을 때 5살"
왕석현 귀여운 허세남? "이놈의 인기" 여자친구와 끊임없이 통화까지! "영화 찍을 때 5살"
  • 최원형
  • 승인 2018.04.18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즈트리뷴]`과속스캔들’로 인기를 끌었던 ‘기동이’ 왕석현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16살인 왕석현은 한 방송에서“작품 활동 때문에 학교를 잠시 쉬었다가, 지금은 다시 학교생활 하면서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고 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왕석현은 아침부터 전화, 메신저로 몸살을 앓을 만큼 많은 인기를 자랑했으며 “이 놈의 인기란”이라 말하며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또한, 왕석현은 여자 친구와 끊임없이 통화했으며 패널들은 “한 20번은 통화를 하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DJ 정찬우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출격했으며 방송에서 왕석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보영은 "왕석현씨가 벌써 중학생이 됐더라. 영화 찍을 때는5살이었는데, 엄청 컸더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