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김아랑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김아랑은 학사복과 스카프를 매고 찍은 셀카로 "졸업"이라고 작성했다.
빛나는 피부, 완벽한 미모, 밝은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번 주 SBS ‘영재발굴단’에는 올림픽 이후에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미소천사’ 김아랑 선수가 출연했다.
김아랑 선수의 부모님은 어려운 환경에서 딸의 선수 생활을 지원해오면서도, 단 한 번도 김아랑 선수의 경기 성적에 대해 혼을 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김아랑 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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