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잠실 LG트윈스·두산베어스 경기, 우천 취소...'추후 재편성'
KBO리그 잠실 LG트윈스·두산베어스 경기, 우천 취소...'추후 재편성'
  • 이수민
  • 승인 2018.04.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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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KBO리그 잠실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우천 취소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오후 6시3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시즌 3차전은 서울 지역에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상 우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비 예보는 밤까지 있는 상황으로 한대화 경기 감독관은 오후 4시 49분 부로 우천 취소를 결정했고 이에 따라 조쉬 린드블럼(두산)과 타일러 윌슨(LG)의 선발 맞대결 역시 다음으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