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CJ제일제당 엔씨소프트 신세계 컴투스 호텔신라 아모레퍼시픽 한화생명
[추천주] CJ제일제당 엔씨소프트 신세계 컴투스 호텔신라 아모레퍼시픽 한화생명
  • 김려흔
  • 승인 2018.04.01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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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6] CJ오쇼핑 코스맥스 SK이노베이션 CJ E&M 휴젤

 

 

◆KB증권

 
△CJ제일제당
-2018년 주요 사업 전반적인 방향성 양호
-소재식품 원가 하락과 판가 정상화, 국내외 가공식품 고성장, 고수익 바이오 품목의 매출비중 확대 등에 주목
-CJ헬스케어를 활용한 재무구조 개선, 투자자금 확보도 긍정적 요인

 

△코스맥스
-지난해 4분기, 증설과 관련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로컬 고객사향 히트 색조 제품 탄생으로 실적 호조세 기록
-사드 보복 회복 시 국내 실적 정상화될 가시성 높으며 낮은 기저효과로 높은 이익 모멘텀과 해외 성장성 부각될 것으로 기대

 

△엔씨소프트
-상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블레이드&소울2가 하반기로 지연되며, 상반기 신작 라인업이 부재하나 연말부터 대형 기대작 라인업이 포진되어 있고 상반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
-1분기 리니지M은 검은사막M 등 경쟁작 출시에도 불구하고 일매출 3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

 

 

◆하나금융투자

 

△SK이노베이션(096770)
-정제마진 연중 최고수준에 육박하며 작년 평균 큰 폭 상회, 휘발유 마진 개선으로 정제마진 추가 상승 예상
-4년 연속 증익되며 사상 최대치를 재차 갱신 전망, 등/경유 정제마진 개선과 PE/PP, PX 업황 호조 지속 전망

 

△신세계(004170.KS)
-백화점 사업 차별적 경쟁력으로 소비경기 회복 수혜 폭이 클 전망
-중국 인바운드 회복에 따른 면세점 사업 높은 실적 모멘텀 기대

 

△CJ오쇼핑(035760.KQ)
-1분기 영업이익 430억원(YoY +11%)추정, 견조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고무적
-CJ E&M과 합병시 고객데이터 확대, 밸류에이션 상향조정 가능성

 

 

◆유안타증권

△호텔신라(008770)

면세점 따이공의 전방산업인 중국 웨이상 시장은 17E 6,836억위안 -> 19E 9,804억위안으로 CAGR 20% 성장
2018년 신라면세점 매출은 따이공 성장과 중국 단체관광객 일부 귀환효과로 견조
면세점 시장 빅3구도 재정립, 호텔롯데의 수익성 관리 기조 전환 가능성으로 출혈경쟁 완화 기대

 

△컴투스(078340)

E-sports 개최, 애니메이션 제작 등을 통해 '서머너즈워'의 IP 가치 부각 전망
연내 자체개발 신작 6종 출시에 따른 Valuation Re-Rating 기대

 

△CJ E&M(130960)

1Q18 TV광고매출, 프로그램 편성확대, 기저효과에 따른 두자릿수 성장(YoY) 기대
한한령 해제시, 핵심자회사 넷마블게임즈 및 스튜디오드래곤 지분가치 상승
오쇼핑-E&M 합병 관련 합병반대주주의 주식매도청구권 행사가격은 93,153원

 

 

◆SK증권
△휴젤 (145020)
- 3분기 실적부진을 딛고 4분기 실적 정상화 예상
- 남미, 러시아 등의 수출확대 기대감이 긍정적
- 보톡스 3사 중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제일 높음

 

△아모레퍼시픽 (090430)
- 4Q 실적 부진했으나, 수출 데이터 여전히 호조 보이는 가운데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데이터도 개선 추세 보이는 중
- 현재는 중국 내 판촉 및 프로모션이 정상화되고 있는 구간으로, 18년 매출 성장의 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
- 대부분의 국내 채널은 2분기에 매출이 y-y(+) 전환될 것으로 전망돼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 긍정적 투자의견 유지

 

△한화생명 (088350)
- '18년 순이익 +10% YoY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PBR은 0.49배로 금리 상승 직전 저점인 0.48배와 비슷한 수준
- 이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10% 지분으로 인한 오버행 리스크에 기인
- 예보가 보유 지분 10%에 대한 일괄매각을 검토 중이어서 오버행 리스크 해소 시 상승 탄력 기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