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핀테크 아이디어&사업 공모전' 수상식 진행
빗썸, '핀테크 아이디어&사업 공모전' 수상식 진행
  • 김현경
  • 승인 2018.03.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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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제1회 '핀테크 아이디어&사업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핀테크 아이디어&사업 공모전'은 빗썸이 설립 4주년을 맞아 준비한 첫 번째 가치 선순환 CSV(Creating Shared Value) 프로그램이다.
 
빗썸 측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P2P서비스 등 핀테크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사업가를 육성하고, 청년 스타트업 후원을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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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총 200여팀이 지원해 아이디어 부문 9개팀과 스타트업 투자 부문 2개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과정을 통해 본선 진출팀이 선발됐다. 본선 심사는 내부 심사위원 6명과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 5인 등 총 11명이 진행했으며 혁신성, 실용성, 성장성, 논리성을 주 평가항목으로 심사했다.
 
아이디어 부문은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2개팀, 장려상 4개팀을 선정해 총 600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했다. 대상에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상호작용 스토리 창작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안한 ‘스토리 체인’팀이 선정됐다.
 
그밖에 가상화폐 거래 전략 어드바이저 ‘워치봇’을 활용한 투자플랫폼, 블록체인을 활용한 포인트 통합 플랫폼 등 창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스타트업 부문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준비하는 C사와 주식·코인 알고리즘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I사가 선정됐다. 스타트업 부문 수상팀에게는 사업 자금 투자와 함께 추가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빗썸은 수상 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후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수용 빗썸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숨은 실력자들의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빗썸은 도전하는 청년과 스타트업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미래 가치에 적극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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