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개발호재의 수혜 누리는 역세권 랜드마크 오피스텔&레지던스 ‘영종 스카이탑’
영종 개발호재의 수혜 누리는 역세권 랜드마크 오피스텔&레지던스 ‘영종 스카이탑’
  • 김미와
  • 승인 2018.03.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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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레저시티로 한창 개발 중에 있는 영종도가 투자자들의 새로운 파라다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일원에 호텔, 레지던스 호텔, 콘도미니엄 등 대형 리조트 개발 프로젝트인 ‘랑룬 다이아몬드 시티’ 개발사업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랑룬 다이아몬드 시티는 7만6천㎡의 규모이며, 1단계로 약 1조원을 투자해 특급호텔, 레지던스 호텔, 콘도, 대형쇼핑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했고 보잉항공훈련센터, 스테츠칩팩코리아 등의 기업확장이전으로 신규 고용인원이 크게 증가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 또한 파라다이스 시티, 미단시티 등 세계적인 카지노 복합리조트와 인스파이어 카지노리조트가 개발확정되는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는 상황이다. 향후 다국적 기업들이 급속도로 들어설 예정으로 이들을 수용할 만한 숙박시설의 증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운서역 역세권에 영종 스카이탑이 들어설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종 스카이탑은 오피스텔, 레지던스, 상가로 이뤄진 주거, 생활숙박, 근생 복합시설로서, 오피스텔 147실, 레지던스 336실에 지하 3층~지상25층 규모로 지어진다.

스카이탑이 들어서는 운서역 역세권은 주거와 생활의 중심지로 롯데마트, 은행, 각종 상업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단지 바로 옆에는 대형녹지시설인 영종 근린공원이 있으며 바닷가도 가까워 쾌적한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주변에 신규오피스텔이 드물어 희소성이 뛰어나며 공항 제2터미널, 카지노 호텔 등의 상주근무자와 관광객들도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운서역과 인접해 있어 공항철도를 통해 공항화물청사를 1정거장, 여객터미널까지 2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고, 인천공항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0분 대에 인천공항에 진입이 가능하며 김포공항, 홍대, 서울역, 강남권 등 서울로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이와 더불어 인천대교(제2경인고속도로)가 송도와 연결되며 청라와 바로 통하는 제3연륙교 착공으로 인천권 주요도시들로도 빠르게 이동 가능한 최상의 교통환경을 갖추게 된다. 

최고의 입지에 걸맞는 뛰어난 설계도 돋보인다. 25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지어지는 영종 스카이탑은 테라스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양방향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에서 다양한 행사는 물론 여유로운 휴식도 즐길 수 있는 친환경공간 가든테라스와 중앙광장, 최상의 조망권을 선사하는 하늘정원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1인가구 시대 니즈를 반영한 소형평형 구성도 돋보인다. 젋은 직원이 많은 공항, 리조트 특성상 소형주거지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8천만원대 부터 시작되며, 인근시세 대비 저렴해 투자자들은 높은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영종도 최고의 주거선호지역 운서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소형 오피스텔과 레지던스 복합시설 영종 스카이탑은 향후 600만명 이상의 방문객과 9천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영종도의 수요를 모두 흡수 할 수 있는 최적의 안정적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계약이 진행중이다.

 

<비즈트리뷴은 위 기사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