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엑소와도 다정하게 찰칵!SM 진짜 대세 "구준엽과 강원래와 친해" 그때부터 인연
유영진 엑소와도 다정하게 찰칵!SM 진짜 대세 "구준엽과 강원래와 친해" 그때부터 인연
  • 최원형
  • 승인 2018.01.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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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진 ㅣ SM 공식 트위터
 

[비즈트리뷴]작곡가 유영진과 SM식구들이 함께 찍은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SM 공식 트위터에는 유영진, 엑소, 레드벨벳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 유영진은 오른쪽엔 엑소, 왼쪽엔 레드벨벳과 나란히 서서 흐뭇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작곡가 유영진을 중심으로 서 있는 엑소와 레드벨벳은 각자 브이 포즈나 엄지를 치켜드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보아가 31일 방송된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보아는 “난 SM 서열 3위다. 1위는 유영진, 2위는 강타”라고 말했다.

가수 보아가 SM 내 서열 1위라고 밝힌 유영진은 대한민국의 작사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알려졌다.

작곡가 유영진은 MBC 무용단에 합격했고 당시 ‘현진영과 와와’로 활동중이던 구준엽과 강원래와 친해졌으며 그들을 만나러 가끔씩 SM 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인 SM 기획을 방문했고 그때 이수만을 처음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