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22일 33, 34회 방송을 앞두고, 母 죽음의 단서를 찾아 나서는 김종삼의 모습을 공개했다.
`의문의 일승` 김종삼은 파트너인 진진영(정혜성 분)과 함께 수사를 펼치며, 진실의 퍼즐을 하나씩 맞춰나갈 전망이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김종삼과 진진영이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당시 교통사고 기록으로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기록지를 보고 있다.
한편, 오늘(22일) 방송되는 `의문의 일승` 33, 34회에서는 엄마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김종삼의 모습이 전해졌다.
“왜 죽였습니까”, “무슨 죄가 있는데” 절규하는 김종삼의 모습이 예고편으로 공개됐으며 이광호가 왜 권력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김종삼의 엄마를 죽였을지 강렬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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