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부산 주택재개발 사업 수주
태영건설은 부산 용호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1592억2397만원 규모 용호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태영건설은 부산 용호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1592억2397만원 규모 용호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1592억2397만원 규모다.
태영건설은 또 변탁 전 부회장이 보통주 2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변 전 부회장의 지분율은 0.21%로 줄게됐다.
■KCC건설, 2591억원 규모 양정 주택재개발정비 사업 계약
KCC건설은 양정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2591억3410만원 규모 양정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KCC건설은 양정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2591억3410만원 규모 양정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강영중 대교 회장, 자사 우선주 600주 장내매수
대교는 15일 강영중 회장이 자사 우선주 6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강 회장이 보유중인 우선주는 176만3557주로 늘었다. 강 회장의 지분율은 우선주를 포함해 6.56%이다.
■박영우 대유플러스 회장, 14만6000여주 장내매수
박영우 대유플러스 회장은 지난 12일 회사 주식 14만646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김 회장의 지분율은 7.96%에서 8.13%로 올라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신축 결정사항 없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4공장 신축과 관련하여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4공장 신축과 관련하여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현대약품, 이소영 상무 外 최대주주 친인척 2인 장내매도 예정
현대약품은 최대주주인 오너 2세 이한구 회장(지분율 18.46%) 친인척 3명이 보통주 22만8563주를 15~16일에 장내매도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이 회장의 딸인 이소영 상무는 16일에 보통주 19만2617주를, 그의 딸 이혜숙씨도 이날 기존 보유 주식 1144주 모두 장내매도할 예정이다.
이혜숙씨의 남편인 노갑덕 아일수지공업 대표는 15일부터 16일까지 3만1202주를 장내매도할 예정이다. 매매이후 지분율은 이소영 상무가 0.31%, 이혜숙씨 0%, 노 대표는 0.22%로 변동될 예정이다.
■STX중공업, 보령화력 3호기 환경설비공사 수주 계약
STX중공업은 한국중부발전에서 794억6400만원 규모 보령화력 3호기 환경설비(탈질, 집진, 탈황) 공급 공사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비즈트리뷴 김현경 기자 kimgusrud16@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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