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풋풋한 20살 "비하인드 짤풀잉!" 막 찍어도 예뻐 "어떤 일을 할지 정리하고 고민"
김유정 풋풋한 20살 "비하인드 짤풀잉!" 막 찍어도 예뻐 "어떤 일을 할지 정리하고 고민"
  • 최원형
  • 승인 2018.01.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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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 ㅣ SNS 캡처
 

[비즈트리뷴]김유정의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시상식 비하인드 짤풀잉! 우리 쏘스케들을 위해서"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김유정은 다소곳하게 손을 모으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유정의 미모와 잘 어울리는 우아한 보라색 드레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시상식 무대 뒤 모습의 사진으로 우아한 드레스와 작은 얼굴 빛나는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한편, 올해 성인이 된 김유정은 KBS 연기대상에서 “작년부터 올해가 와서 20살이 되면 어떤 일을 할지 정리하고 고민했다”며 “2018년 새해에는 좋은 작품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보검은 “좋은 작품을 통해 연기대상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