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나 어렸을 때랑 저렇게 똑같아^^ #우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넉살은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를 우찬이 얼굴에 갖다 댄 모습. 우찬이는 꺼림칙한 표정을 지으며 함께 장난치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은 평소 ‘넉엄마’라고 불리는 넉살과 조우찬이 다시 만나 보여준 알콩달콩한 케미에 흐뭇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넉살과 조우찬은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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