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035420)

-시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3Q 실적 양호
-모바일 광고 시장 내 영향력 확대로 안정적 실적 이어질 전망
-장기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전략 유효

△뉴트리바이오텍(222040)

-H&B, 편의점, 인터넷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건기식 산업 유통구조 변화 최대 수혜주
-현재의 유통 채널 변화는 인지도 높은 소비재 회사들의 건기식 진출을 가속화할 것
-동사는 국내 최대 Capa를 확보한 건기 전문 업체로 신규 오더에 따른 수혜가 클 것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3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4분기 실적 정상화 예상
-이익률 높은 트룩시마 매출 확대로 2018년 이익 개선세 전망
-MSCI(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 편입에 따른 주가 모멘텀 긍정적

■KB증권

△하나금융지주(086790)

-순이자마진과 판매관리비 등 주요 이익결정변수가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중간배당 등의 적극적인 배당정책 또한 긍정적임
-부실자산 및 대기업 여신 비중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 급격한 대손비용률 상승 가능성이 낮음
-2017년말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LG이노텍(011070)

-4분기 사상 최대 실적(1516억원 예상), 내년 1분기에도 실적 호전 추세 지속
-아이폰X 부품 생산 수율 개선으로 경쟁사대비 격차 크게 확대
-3D센싱 모듈 내년부터 실적 견인 전망, 신규 매출 올해 3432억원, 내년 1조원, 2020년 2조원 예상

△한화생명(088350)

-위헙률차손익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며 실적 안정성 제고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던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이 큰 폭으로 축소
-수급 부담으로 인한 일시적인 주가 하락은 단기간 내 회복할 것으로 판단

■유안타증권

△CJ제일제당(097950)

-가정간편식(HMR) 및 주력 가공식품 매출 호조와 소재업체 셀렉타 실적 온기 반영되며 내년 식품 매출액 17% 성장 전망
-바이오 부문은 주요 아미노산 판매량 확대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예상되며 생물자원 부문의 경우 3분기 기점으로 해외 업황 개선되며 내년 흑자전환 예상
-CJ헬스케어 매각후 매각 대금 유입되면 현재 4조5000억원 규모 순차입금의 재무구조가 개선될 전망

△한화생명(088350)

-펀더멘털 개선 및 변액 보증준비금 부담 축소로 하반기 양호한 실적 전망
-금리 상승시 높은 이차익 개선 및 제도 변화 부담 축소 전망

△게임빌(063080)

-내년 1월 출시예정인 자체개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열블러드` 비공개시범테스트(CBT)에서 10만명 대상 호평으로 국내외 기대감 고조
-내년 또다른 신작 MMORPG ‘탈리온’ 등 9종 게임 출시로 신작 모멘텀 가속화할 예정
-컴투스 지분(25%) 가치 제외시 영업가치는 저평가 상황

■신한금융투자

△이녹스첨단소재
-OLED 소재 매출 본격화로 신성장 동력 확보. OLED 소재 매출 비중 15년 1.9% → 18F 34.9%
-전방 산업 호조로 기존 3개 사업부도 안정적인 성장 예상

△엘앤에프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라 2018년 NCM 매출액 3,977억원(+43% YoY) 예상
-양극활 물질 생산 능력 2017년 15,000톤 → 2018년 19,000톤(+27% YoY) 예상
-2018년 매출액 5,033억원(+26% YoY), 영업이익 446억원(+36% YoY) 전망

■하나금융투자

△한화손해보험(000370)

-내년 한화손해보험 순이익 1964억원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위험 손해율 개선 전망
-자본적정성 우려 해소, 자동차보험 비중 14%로 낮아 내년 이익 개선 가시성 높을 것으로 기대

△F&F(007700)

-부진 사업부 정리로 원가 개선, 매출 성장 견조한 영향으로 3분기 호실적 기록
-4분기는 다운 제품 성수기로 디스커버리 매출 증가 기대

△더블유게임즈(192080)

-4분기는 전통적인 소셜카지노 게임 성수기로 다양한 이벤트 등에 따른 매출 상승 기대
-더블다운클래식 매출 가시화되고 있으며 엘런 슬롯도 기대감 고조

[비즈트리뷴 구남영기자 rnskadud88@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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