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NAVER 게임빌 CJ제일제당 CJ E&M 두산 SK하이닉스 GS 한미약품
[추천주] NAVER 게임빌 CJ제일제당 CJ E&M 두산 SK하이닉스 GS 한미약품
  • 승인 2017.11.1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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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11/17] 네오팜 KG이니시스 현대미포조선 두산인프라코어

 
▲ 증권6사 다음주 추천주는 ㅣ 비즈트리뷴 DB
 
■대신증권

△ 네오팜(092730)
- 아토팜과 리얼베리어 제품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하면서 중국향 매출 증가 기대


△ SK하이닉스(000660)
- 동사 실적의 핵심지표에 해당하는 DRAM 및 2D-NAND 고정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전개하고 있음
- SK하이닉스는 DRAM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은 시장에 집중하여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서버 DRAM 매출비중이 DRAM 시장 평균(25%) 대비 높은 30%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 KG이니시스(035600)
- 연간 200~300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KG로지스 매각으로 4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호전 기록할 것
- 국내 PG 1위업체로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판단
 


■SK증권

△ NAVER (035420)
- 시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3Q 실적 양호
- 모바일 광고 시장 내 영향력 확대로 안정적 실적 이어질 전망
- 장기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전략 유효


△현대미포조선 (010620)
- 현대비나신의 OP가 큰 폭으로 개선되며 3분기 영업이익 651억을 기록함
- 관계사 지분 매각 차익 1,698억원도 발생하며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3분기 MR탱커 수주량이 8척을 기록하며 발주 모멘텀이 유효함을 보여줌


△ 두산인프라코어 (042670)
- 교체 주기 도래, SOC투자 확대로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세 뚜렷
- 하반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안정적인 실적 기대
- 회사채 잔여 물량 5천억 원 정도로 유동성 리스크도 크지 않은 상황




■신한금융투자


△엘앤에프
-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라 2018년 NCM 매출액 3,977억원(+43% YoY) 예상
- 양극활 물질 생산 능력 2017년 15,000톤 → 2018년 19,000톤(+27% YoY) 예상
- 2018년 매출액 5,033억원(+26% YoY), 영업이익 446억원(+36% YoY) 전망

△강원랜드
- 18년 매출 신장 가능성: 매출총량제 기저효과, 동계올림픽 수혜, 워터파크 개장, 새로운 CEO 효과 등을 기대
- 가격 상 현재가 바닥: PER 15배(35,000원) 부근에서 매수 후 PER 20배(46,000원)까지 가져가는 전략 추천
- 배당수익률은 17년에 2.77%, 18년에 3.21%로 추정


 
■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000660.KS)
- DRAM 서버향 제품 수요 강세 지속, 가격 견조하게 유지. 밸류에이션 매력 유효
- M14 상층부 2만장 웨이퍼 증설이 수급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두산(000150.KS)
- 3분기에도 자체사업 서프라이즈. 4분기 대규모 연료전지 수주 예상
- 전자부문 최대 호조. 두산 인프라코어, 건설 등 연결 자회사 역시 호조


△제넥신(095700.KQ)
- 지속형 성장호르몬 소아대상 임상 2상 완료. 하이루킨 병용투여에 대한 가치 부여
- 지속형 성장호르몬에 대한 글로벌 니즈를 고려할 때 내년 기술이전 가시화 기대




■유안타증권


△게임빌(063080)
-18년 1월 출시예정인 자체개발 신작 MMORPG ‘로열블러드’  CBT 10만명에게 호평으로 국내외 기대감 고조
-2018년 또다른 신작 MMORPG ‘탈리온’ 등 9종 게임 출시로 신작 모멘텀 가속 예정
컴투스 지분(25%) 가치 제외 시 영업가치는 저평가 상황

△CJ제일제당(097950)
-HMR 제품 판매 호조에 기인한 가공식품 호실적 지속
-국제 곡물 가격 안정화 기조 지속됨에 따라 소재식품 마진갭 구간 진입. 브라질 셀렉타 실적 연결로 외형 성장 전망
-발린, 트립토판 등 영업이익 기여도 높은 품목의 판매 호조 지속되면서 바이오 부문도 안정적인 실적 기대
-하반기 실적 개선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17년, 18년 PER 각각 18배, 16.3배 수준으로 음식료 업종 평균 대비 매력적인 수준

△CJ E&M(130960)
-한중관계 해빙시, 중국향 콘텐츠 판매 재개에 따른 스튜디오드래곤 지분가치 상승
-지분법자회사인 넷마블게임즈도 한중관계 해빙 수혜


 

■KB증권

△ 두산인프라코어
  - 올해 중국 건설기계시장 견조: 1~10월 누적판매량 104,952대(+106.4% YoY)
  -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누적판매량 8,650대(+128.1% YoY)를 기록해 시장성장률 상회
  - 대형장비 판매비중 증가도 고무적: 3분기 기준 중대형 굴삭기 비중 42%로 증가(+13%p YoY)

△ GS
  - 8월초 GS칼텍스 여수공장 화재 이후 주가는 20%이상 하락. 펀더멘탈대비 과도한 하락 추정
  - 3분기 GS칼텍스 실적은 경쟁기업대비 낮지만, 4분기부터 재가동함에 따라 실적증가 전망
  - GS파워와 GS EPS 등 민자발전의 실적개선은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전년대비 개선되고 있음

△ 한미약품
  - 본업 및 북경 한미 실적 개선 지속
  -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이 모두 정상화되면서 마일스톤 유입과 2018년 ASCO(미국 항암학회), ADA(미국 당뇨학회) 등 국제 학회에    서의 임상 결과 발표와 같은 R&D 모멘텀 기대
  - HM15211, HM43239 등 전임상 단계에 있는 물질들의 연구 개발 가속화로 새로운 신약 가치 및 기술 이전 기대감 반영될 것으로     판단



[비즈트리뷴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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